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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비즈니스북스가 조선일보 주말 섹션 ‘Why’에 연재되어 독자들의 가장 열광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킨 23인의 색다른 성공기가 담긴 책 ‘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다’를 출간했다. ‘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다’에는 기존의 상식과 원칙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각자의 방식으로 성공을 쏘아올린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2년 반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은 사람들을 만나온 송혜진 기자는 명문대 졸업장도, 화려한 스펙도 없는 그들이 어떻게 인생의 기회를 만들었는지를 심층 취재했다. 지방 전문대를 졸업했지만 전 세계 기업에서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는 가구 디자이너로 변신한 문승지, 남들이 쓰고 남은 자투리를 모아 수십억 원의 컬렉션을 만든 크레이티브 디렉터 파스칼 뮈사르, 쓸모없는 고물을 보물로 재탄생시킨 중고나라의 이승우 대표까지. 이 책에는 보잘것없는 스펙과 이방인이라는 핸디캡을 딛고 세상과 정면승부해 성공을 거둔 23인의 성공 전략이 담겨 있다. 문승지는 지방 전문대를 졸업했지만 패션회사 코스의 광고 캠페인에 한국인 최초로 참여하는 등 전 세계 글로벌 기업의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는 가구 디자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중고나라의 이승우


포토리뷰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스킨스쿠버 캠프 진행 (서울=미래일보) 장문경 기자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자치기구 참여조직 청소년들이 참여한 여름 스킨스쿠버 캠프를 1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하고있다고 16일 밝혔다. 캠프는 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업으로 계룡시 자치기구 청소년 30여명이 참가하였고 국가가 청소년활동의 공공성과 신뢰성 및 안전성을 인증한 국가인증 4638호 캠프다. 수련원 스킨스쿠버 캠프는 참가 청소년들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하여 청소년기에 필요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5일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응급처치 교육과 물속 신체 변화 및 안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스노클링과 스킨다이빙 장비 사용법과 착용법 등을 배우는 스쿠버 이론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16일은 수련원 내 수영장에서 스킨장비를 활용하여 앝은 물과 깊은 물에서 호흡하며 나아가는 유영법을 배우며 스노클링을 할 것이며 물속에서 스킨다이빙도 한다. 마지막 날에는 도전과 모험심을 키우기 위하여 깊이 5M 수련원 스킨스쿠버장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체험하며 수신호 이해 지도자와 함께 입수 및 유영을 할 것이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5M 물속에 들어간다는 것이 무척 두렵고 무서웠으나 참고 이

문재인 대통령 "남북간의 평화 정착이 우리에게 진정한 광복"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남북 간 평화 정착과 경제공동체 형성이 진정한 광복이라고 강조했다. 또, 올해 안에 남북 철도와 도로 연결을 시작하겠다면서, 동북아 6개국과 미국이 참여하는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창설을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15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제70주년 정부수립 기념 경축식에 경축사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분단은 전쟁 이후에도 국민들의 삶 속에서 전쟁의 공포를 일상화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많은 젊은이들의 목숨을 앗아갔고 막대한 경제적 비용과 역량소모를 가져왔다”며 “경기도와 강원도의 북부지역은 개발이 제한됐고 서해 5도의 주민들은 풍요의 바다를 눈앞에 두고도 조업할 수 없어 분단은 대한민국을 대륙으로부터 단절된 섬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더불어 문 대통령은 “우리의 사고까지 분단시켜 많은 금기들이 자유로운 사고를 막았고 안보를 내세운 군부독재의 명분이 돼 국민을 편 가르는 이념갈등과 색깔론 정치, 지역주의 정치의 빌미가 되었으며 특권과 부정부패의 온상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통일은 멀었더라도 남북 간에 평화를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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