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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 알라딘, 새로워진 북펀드 서비스 제공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새롭게 개편된 ‘북펀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17일 밝혔다. 알라딘 북펀드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투자를 받아 상품을 만들어내는 크라우드 펀딩에 기반하여 출간 예정인 도서 중 투자를 원하는 도서에 독자들이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이다. 주로 큰 출판사에 비해 마케팅 비용이 넉넉지 못한 작은 출판사들 도서 위주로 진행되며 도서를 독자들에게 출간 전 미리 알리고 출간 후에도 도서 판매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 100자 평 작성 시 추가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하며 펀딩 금액에 따라 책 내지에 투자자명을 기재하거나 해당 도서의 굿즈를 함께 제공하기도 한다. 새롭게 개편된 알라딘 북펀드의 첫 번째 책은 이옥남 할머니가 1987년부터 2018년까지 쓴 일기를 모아 엮은 ‘아흔일곱 번의 봄여름가을겨울’이다. 해당 도서는 당초 목표 금액인 150만원을 돌파, 총 568명이 참여해 750만원 이상의 펀딩을 달성했으며 지난 8월 16일 출간됬다. 두 번째로는 철학자 고병권의 ‘북클럽 자본’으로, 마르크스의 ‘자본’을 새롭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북클럽 자본’은 격월간으로 발행되는 1


포토리뷰


2022대입 정시 수능전형 비율 30% 이상 확대…EBS 연계율 70%→50%[발표전문포함]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이 대학에 가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 정시 수능전형 비율이 30% 이상 확대되며 수능-EBS 연계율은 현행 70%에서 50%로 축소된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1학년도 대입개편 방안 및 고교교육 혁신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전형 구조 개편안을 살펴보면 학생들의 재도전 기회를 확대하고 대입 준비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확보키 위해 정시 수능 위주 전형 비율을 30% 이상으로 늘리도록 각 대학에 권고키로 했다. 또, 이를 충족한 대학만 재정지원사업인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수능위주전형 비율을 현행보다 확대하도록 하라는 국가교육회의 권고안과, 학생·학부모와 대학의 예측가능성, 그리고 공론화 조사 결과 시민참여단의 68.5%가 수능위주전형의 적정 수준으로 '30% 이상'을 선택한 것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의 경우 학교 내 정규교육과정 교육활동을 중심으로 기록하도록 개선한다. 학교생활기록부

문희상 의장 "남북, 북미 정상회담 우리나라 경제 패러다임의 대변화 예고”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은 17일 "남북과 두번의 정상회담은 우리나라의 외교 안보뿐만 아니라 경제 패러다임의 대변화를 예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 주최로 열린 '4.27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동의를 위한 모색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문 의장은 “현 정부는 전 세계의 기대 속에서 4.27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했고 이는 사상 최초의 6.12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4.27 남북 정상회담에서 발표한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은 남북의 공동번영과 세계 평화에 기여할 매우 뜻 깊은 합의문”이라며 “남북정상이 핵 없는 한반도 실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 이산가족 상봉 재개를 천명하는 등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자는 확고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문 의장은 이와 함께 “일부에서는 현재의 남북, 북미 대화 국면을 우려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하지만, 한반도를 둘러싼 경천동지할 변화에 따른 다소의 문제들일 뿐 평화를 향한 시대의 흐름을 꺾을 수는 없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red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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