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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위몽, ‘오정엽의 미술이야기’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낙서화와 민중 미술이 다르지 않고 우리 모습이 미술 자체임을 일깨우는 등 미술을 대중 속으로 한껏 끌어들인 인문서가 출간됐다. 위몽은 미술은 고상하고 어려운 것이라는 대중의 인식을 불식시키는 한편 미술을 대중의 향유물임을 강조한 미술 교양서 ‘오정엽의 미술이야기’를 펴냈다고 18일 밝혔다. 이 책은 미술은 지금까지 일반인에게 난해한 것, 나와는 거리가 먼 것, 가깝지 않은 것으로 여겨온 고정관념에 도전하고 있다. 심지어 미술 전공자조차 어떻게 해야 화가로서 성공할 수 있는지, 갤러리스트와 아트 딜러, 아트 디렉터, 미술 컬렉터의 길로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는 현실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일반인을 비롯해, 화가와 갤러리스트, 아트 딜러, 전시 기획자들과 미술 수집가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들이 쉽게 읽고 이해하며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위해 미술 초보자나 전문가들이 모두 만족할 만한 내용으로 가볍지만 묵직한 여운이 느껴지도록 구성되었다. 일반인에게는 작품과 작가에 무한한 애정을 담고 그림을 대하는 법을, 화가와 갤러리스트, 딜러, 컬렉터들에게는 미술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미술
고양·한스타 제3회 연예인 풋살대회 8일 킥오프
(고양=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제3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가 8일 오후 개막됐다. 대회는 오는 8월 12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다목적체육관에서 매주 일요일에 열린다. 연예인 풋살대회는 한스타미디어가 주최하고 스포츠 융합산업 발전을 위해 고양시와 고양시체육회가 후원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연예인 풋살대회 개최에 대해 "스포츠산업의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에 주목, 앞으로 스포츠산업 발전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이날 연예인 풋살대회 개막전에는 국내 팬은 물론 한류 외국인 팬도 직접 고양시를 방문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며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해에는 일본-대만-홍콩 등 아시아 10여개 국가에서 온 500여명의 한류 팬이 경기장을 찾아 연예인 풋살-야구 대회를 관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중국 최대 미디어포털 중 하나인 봉황망코리아와 제휴해 중국 한류 팬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 더 많은 중국 한류 팬이 고양을 찾을 전망이다. 올해 대회 참가팀은 'FC어벤저스', 'FC네마', '풋스타즈', '블랙', '서울액션스쿨' 등 5개 팀이 열띤 경기를 펼치게 된다. 지난 대회 우승팀 '아프리카프릭스


포토리뷰


순천 청암대 강명운 前 총장 엄벌 촉구 기자회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전국교권수호교수모임, 광주·전남 교수연구자연합, (사)나누우리, 순천여성인권지원센터, (사)해우림, 전국민주개혁동지회, 청암대학 사학개혁추진위원회, 청암대학 해직교수회 등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 상고심 판결을 앞 둔 강명운 순천 청암대 전 총장의 권력을 이용한 상습적 성폭력 범죄를 엄하게 단죄하라"고 촉구했다. 전국교권수호교수모임 등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강명운 순천 청암대학 전 총장은 설립자의 장남으로 이사장과 총장 재임 중 일본 유령회사와 부인 소유의 이름뿐인 연수원을 통해 교비를 불법 유출하여 착복하였다"며 "그 배임 행위로 1심에서 3년 징역형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강명운 전 총장은 배임행위를 당시 총장이었던 부친의 책임으로 돌리는 패륜행위로 또다시 1년 6개월로 감형되었으나, 본인이 총장 재임 시에도 5년 9개월 동안 배임행위가 행하여졌음이 2016년 2월경 교육부 종합감사에서도 명명백백히 밝혀졌다"며 "또한 그는 설립자의 아들인 실세 총장이라는 권력을 이용하여 힘없는 여교수들을 수차례 성추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전국교권수호

하태경 "국방부, 헬기 사고 사망자 유족동의 없이 영결식 강행 사과하고 문책해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18일 ‘포항 해병대 헬기 사고 유족을 두 번 죽이면 안됩니다’는 청원이 올라온 가운데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군에서 유족의 동의없이 영결식을 강행하려 한 것에 대해서 국방부가 사과하고 관련자들을 문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아침에 의원실에 온 제보 전화에 의하면 군에서 언론에 내일 영결식을 비공개로 치르기로 했으며 유족들의 동의를 받았다고 언론에 발표했는데, 유족들은 전혀 동의를 해준적이 없다고 한다"며 " 우리 젊은이들, 정말 안타까운 죽음 앞에서 다시 군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 의원은 "국방부의 보고에 의하면 어제(17일) 해병대 기동헬기인 마린온이 시험비행 중에 추락해 젊은 5 명의 젊은이들이 안타깝게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며 "사고영상을 본 제보자에 의하면 프로펠러가 2분도 안돼서 분리돼서 결국 추락하고 폭발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족들의 슬픔을 보듬고 의혹을 풀어줘야 할 군이 오히려 유족들에게 아픔을 주고 있다” 며 “명확한 해명과 책임자를 밝히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유족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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