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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 76세로 타계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영국의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14일 타계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향년 76세.

1942년생인 호킹 박사는 우주론과 양자 중력 연구에 기여했으며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잇는 물리학자로 평가 받았다.

21세의 나이로 전신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이른바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으나 연구에 몰두하며 학문적 성과를 꽃피웠다.

호킹 박사의 자녀들은 성명을 통해 부친이 캠브리지 자택에서 임종했다고 알리고 "그는 위대한 과학자이자 비범한 인물이었고 그의 업적과 유산은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케임브리지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구원과 교수 등을 거쳐 1979년부터 2009년까지 케임브리지대 수학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1988년 발간한 대중 과학서 '시간의 역사'는 세계적으로 1,000만 권 이상 팔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redkims64@daum.net
한글문학 창간 17주년 기념, '제2회 전국시낭송대회'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글문학은 오는 4월 21일 한글문학이 주관하고 한글문인협회 주최로 서울 송파구 송파여성문회관 지하1층 소극장에서 '제2회 전국시낭송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정명숙 한글문학 발행인 겸 한글문인협회 회장은 "모든 국민이 문학에 관심을 갖고 문학을 통하여 정서함양과 인생의 에너지원이 되고자 한글문학을 발행한지 벌써 17주년을 맞이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시인으로서 왕성한 작품 활동과 시낭송 강의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이번 시낭송대회를 통해 시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문학적 감수성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2회 전국시낭송대회는 한글문학이 주관하고 한글문인협회가 주최하며,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송파시니어클럽, 정명숙시치유연구원, 한글문인협회, (사)국제PEN한국본부, (사)한국문인협회,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사)한국국보문인협회, (사)서울아리랑보존협회, (사)한국장애인유권자연맹, 종로타임즈 등이 후원하고 있다. 대한민국 18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예심과 본심 모두 지정곡 1편을 선정해 4분 이내로


포토리뷰


정봉주, 성추행 의혹 보도한 프레시안 기자 등 6명 서울중앙지검에 고소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시장 경선을 준비해 온 정봉주 전 의원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 기자들을 검찰에 고소했다. 정 전 의원은 13일 오후 3시 45분께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최초 의혹을 보도한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 서모 기자와이를 인용 보도한 중앙일보, 한겨레 등 일부 언론사 기자 등 6명을 상대로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 등을 적용해 달라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반면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A씨는 정작 고소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에 앞서 정 전 의원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양재 김필성 변호사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오후 3시 30분 서울중앙지검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프레시안 서모 기자와 여타 언론사 기자 등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한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기사 내용은 기본적으로, 전체적으로 다 허위"라며 "수사 기관에서 충실하게 해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당사자는 고소하지 않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인터뷰 당사자 A씨를) 누구라고 특정하기 어렵다"며 "A라는 사람으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은 적이 있는데 확인이 어려워 고소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

민주당 경기도당 , 전문가 참여 '성폭력범죄신고센터' 설치 (수원=미래일보) 정정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성폭력 범죄신고‧상담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국 시도당 가운데 처음인 상담센터는 성폭력 범죄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 변호사와 여성인권단체, 당직자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배치된다. 상담센터에서는 일상적인 대처뿐만 아니라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검증을 연동한다. 허윤정 경기도당 대변인은 13일 현안 브리핑에서 센터장에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 박선아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허 대변인은 "박 센터장은 경기도당 윤리심판위원과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 공직후보자가 연루되어 있을 경우 신속하고 엄격하게 대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센터 위원에 민변 여성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손난주 변호사를 비롯, 박승득 변호사(수원시 인권위원회 인권위원), 조미소 변호사(공익소송)를 임명했다. 상담센터에서는 역고소에 대한 피해자 법률상담 및 사건지원, 허위사실 유포 등 2차 가해자에 대한 조치까지 지원한다. 성폭력 전문상담기관인 정선영 수원여성의전화 대표, 황선희 성남여성의전화 대표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심리상담 등 피해자 보호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상담센터는 성범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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