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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서구, ‘움직이는 동네책방’ 운영

14일 오전 10시부터 서구청 로비에서 열려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오는 14일 서구청 1층 로비에서‘움직이는 동네책방’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동네책방은 구청을 찾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향유하고 동네서점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동네책방에는 보람문고, 삼삼한 책방, 이상현실, 화이트존 서점 등 4개 지역서점이 참여하며 ‘동네서점이 사랑한 책들’이라는 주제로 추천도서를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삼삼한 책방과 이상현실에서는 독자 취향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는 북큐레이션를 진행하고, 여행을 주제로한 테마 도서전시와 재즈밴드 리페이지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지역서점 및 동네책방 알림코너, 동네 책방과 서점 안내지도 전시, 참여서점 소개 판넬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서구 관계자는“움직이는 동네책방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독서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서점에 대한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황금시간 출판사, ‘혼자서 떠나보겠습니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혼자 살고, 혼자 먹고, 혼자 놀고. 이제는 여행도 훌훌 자유롭게 혼자 가는 시대다.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자신에게 충실한 ‘나 홀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추세이다. 이에 황금시간 출판사가 ‘혼자서 떠나보겠습니다’를 출간했다. ‘혼자서 떠나보겠습니다’는 나 홀로 여행객을 위한, 아니 그보다는 지금까지 한 번도 혼자 여행을 해본 적 없으나 조금씩 마음이 꿈틀대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여행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은 호주의 여행작가이자 사진가인 벤 그라운드워터이다. 세계 각지로 나 홀로 여행을 15년 동안 해온 혼자 여행을 가는 데 있어서 모르는 게 없는 전문가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혼자 여행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여행 계획을 짜야 하는지, 돈은 어떤 식으로 아껴야 하는지, 떠나기 전에는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혼자 여행을 하기에 좋은 10개 도시를 꼽아주고, 혼자 가는 것은 말리고 싶은 도시들도 자신의 ‘어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오래 기억에 남을 자신의 나 홀로 여행을 추억하기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 여행을 떠나보라고 말한다. 끊임없이 독려한다. 떠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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