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5 (화)

  • 맑음동두천 23.8℃
  • 구름조금강릉 22.8℃
  • 구름조금서울 25.4℃
  • 구름많음대전 27.8℃
  • 맑음대구 26.0℃
  • 맑음울산 20.5℃
  • 구름조금광주 25.0℃
  • 구름조금부산 20.8℃
  • 구름많음고창 22.4℃
  • 구름많음제주 23.4℃
  • 구름많음강화 19.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5℃
  • 구름많음강진군 21.9℃
  • 구름조금경주시 21.6℃
  • 구름조금거제 21.8℃
기상청 제공

정치

'가나공화국' 센트럴 리전 주 경제사절단 국회 방문

지난 6월 3일 입국하여 10일까지 7박 8일간의 일정을 소화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아프리카의 중심국가인 가나공화국과 우리나라와의 경제 교류 활성화를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가나공화국 16개 주 가운데 두 번째 위상을 자랑하는 센트럴 리전 주 경제사절단이 방한해 교육 경제 농업 등 각 분야에서의 양국 간의 교류 가능성을 논의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방한한 센트럴 리전 주 경제사절단은 가나공화국 등 서남 아프리카에서 전기에너지사업 등을 펼치고 있는 MIKJOEKOR GROUP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센트럴 리전 주 경제사절단 대표는 아제이-바포 토마스 요 부지사가 맡았다. 이들 일행은 지난 6월 3일 입국하여 10일까지 7박 8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경제사절단의 목적은 한국의 선진농업을 확인 및 체득하고, 영농 기계화 및 수리 관리를 위한 산업시설의 시찰과 대학 교육 교류 및 K-뷰티 산업을 둘러보기 위해서였다.

센트럴 리전 주 엘미나 시에는 한국의 농업회사 법인 ㈜씨드온이 공급한 양파 및 양배추 종자를 파종하여 이미 본격적인 영농 협력의 장을 개막했다.

경제사절단은 당진 ㈜씨드온 양파농장을 직접 방문한 후 작황 등을 확인했다. 아제이-바포 토마스 요 센트럴 리전 주 부지사는 “가나에서도 ㈜씨드온 종자로 양파 자립에 매진하겠다”는 소감을 표명했다.

또 공주시의 초청으로 농촌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선진 농업을 포함한 농업현황 등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농기계의 관리 및 농민에게 임대하는 시스템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청취하는 등 향후 협력 관계 지속을 위한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센트럴 리전 주 경제사절단은 수자원공사를 방문하여 수리 관리를 위한 국가적인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표시하기도 하였다.

또 농기계 보급 확대를 위해 옥천 소재 ‘K’사를 방문하여 향후 협력의 여지에 대해 공감대를 나누기도 했다.

이뿐 아니다. 경제사절단은 농업분야의 교류 이외 올림픽 홀에서 개최된 2019 Asia Model Festival에 참관하여 페스티벌 관계자와 사진 촬영 등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한국이 절대 강자로 군림중인 K 뷰티를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안양 소재 ‘T’사 코스메틱스 공장을 산업 시찰하면서 K 뷰티에 부러움을 표하기도 하였다.

경제사절단은 인천대학교를 방문하여 가나의 최대 교육지역인 센트럴 리전 주와 인천대학교와의 장학 사업 등을 포함한 교육 교류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경제사절단은 7박 8일간의 방한 마지막 일정으로 10일 국회를 방문하여 자유한국당 최교일· 심재철 의원과 오찬 회동을 갖고 양국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 식당에서 가진 오찬에서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한국 농업의 개발경험이나 한국의 급속한 발전 경험들 이런 것들에 대해 인사이트를 많이 얻어 가시기를 바란다"면서 "여러분의 조국 가나가 이번 방한을 계기로 훨씬 더 발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저도 앞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아제이-바포 토마스 요 부지사 일행 등 경제사절단은 이날 오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실을 방문, 유성엽 원내대표와의 환담을 통해 농업, 경제, 산업등 다각적으로 상호 원활한 교류의 필요성에 일치된 의견을 보였다.

한편, 가나공화국은 영연방에서 해방되었다. 서부아프리카에서 영어권이다. 가나공화국 GDP의 40%를 점하는 센트럴 리전 주는 16개 주 가운데 하나로 두 번째의 위상을 자랑한다. 주 안에는 22개의 도시가 있다. 센트럴 주는 농어도시이자 수산도시로 학생 수만 280만에 달하는 교육 도시로 명성을 떨친다.

i24@daum.net


좋은땅출판사, ‘이능(異能) 1’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이능(異能) 1’을 출간했다. 누구나 한번쯤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는 부끄럽지만 재미있는 상상을 해 봤을 것이다. 갑자기 먼 부자 친척이 돌아가시며 유산을 내 앞으로 상속해 준다거나, 어느날 눈을 떠 보니 다른 세계에 떨어졌다든가 하는 허무맹랑한 상상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을 직접 겪는다면 우리에겐 걱정되는 점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장 내일 올려야 하는 보고서, 아직 뜯어 보지도 못한 택배, 업무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비어 있을 내 자리 등 그래서 사람들은 나에게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원하기보다는 비슷한 소설을 찾아 읽으며 대리만족을 느낀다. ‘이능’ 또한 이러한 상상에서 출발한 소설이다. 주인공은 뛰어난 외모로 타 여학교까지 소문이 나 있고 공부까지 잘 하는 대기업의 손자이지만 이 모든 것을 최대한 숨기고 평범한 학생으로 살고 있다. 그는 여느때와 똑같은 일상을 보내다 우연히 참석한 학교 대항 대회에서 초능력을 가지게 된다. 이 초능력은 주인공뿐만 아니라 주인공의 후배, 그리고 특정 음료를 마신 학생들에게 모두 나타난다. 특정 음료를 제조한 곳은 어느 거대 종교단체였고, 그 종교단체에서는 초능
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풀 공인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모든 경기폴이 최종점검 끝에 공식 인증을 받았다. FINA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과 와킨푸욜 시설위원장 등 대표단 5명은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광주에 있는 5개의 경기장을 실측해 수영장과 수조 등 경기풀을 공식 인정했다. 이번에 선수들의 세계기록을 위해 인증받은 공식 경기풀은 경영과 다이빙 경기가 열리는 남부대 주경기장과 아티스틱 수영이 열리는 염주종합체육관 경기풀, 하이다이빙이 열리는 조선대 축구장 임시풀, 수구 경기가 열리는 남부대 축구장 임시풀이다. 장거리 수영인 오픈워터 수영은 경기장이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앞 바다에서 경기가 진행됨으로 공식 인증이 필요 없다. 경기풀 공인 절차는 와킨푸욜 FINA 시설위원장 감독 하에 임시풀 제작사인 밀싸풀(이탈리아) 관계자와 공인 측량사 등이 함께 진행했다. 공인 점검은 경기풀의 길이와 수심, 스타팅 블록, 레인마킹 등에 대한 실측을 기록해 공인하는데, 7월초 경기용품이 모두 비치되면 증명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특히 FINA의 공식 공인으로 7월에 펼쳐지는 광주수영대회에서 나오는 각종 기록과 신기


포토리뷰


배너
극렬 저항 속 우리공화당 천막 강제 철거…"배로 치겠다" 반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시가 서울 광화문광장에 자리 잡은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의 불법 천막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25일 실시, 천막을 강제 철거했다. 지난달 10일 우리공화당이 광화문광장에 기습적으로 천막을 설치한 이후 46일 만이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5시 20분쯤 서울시 공무원 500여 명과 용역업체 직원 400여 명, 경찰 24개 중대 800여 명, 소방 100여 명 등 2000여 명에 가까운 인원을 투입해 우리공화당이 광화문광장에 기습으로 불법 설치한 천막‧차양막 3동 및 적치물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에 돌입했다. 철거작업은 약 두 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서울시는 오전 9시 10분쯤 행정대집행 종료를 선언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공화당은 서울시와 용역업체 소속 직원들과 충돌했다. 용역업체 직원들이 본격적인 철거에 나서자 천막을 지키던 당원과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철거를 반대하며 용역 직원들에게 물병을 던지거나 스프레이를 뿌리며 거세게 항의했고, 바닥에 드러누워 서로가 팔짱을 낀 채 저항했다. 우리공화당 측은 이날 "세월호 텐트는 내버려두고 우리만 철거한다"며 강력하게 반발한 가운데 20여 명이 다치거나 실신했다. 또한 몸싸움까지 벌

바른미래당, 정헌율 익산시장과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외국인 차별발언 규탄 성명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바른미래당 다문화행복위원회는 25일 국회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정헌율 익산시장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외국인 차별발언'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달 11일 '2019년 다문화가족을 위한 제14회 행복나눔 운동회'에서 다문화 가정 자녀를 빗대 ‘잡종강세’라고 표현해 공분을 사고 있다. 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지난 19일 부산상공회의소 조찬간담회에서 "외국인은 똑같이 임금 수준을 유지해줘야 한다는 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외국인 차별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우태주 바른미래당 다문화행복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에서 "위의 두 정치인의 이 같은 발언은 시대감각 없는 차별의식에서만 나올 수 없는 발언"이라며 "다문화시대가 급속히 진행되는 현재 우리나라 상황에서 중요 정치인들의 다문화 인식에 대해 심각한 우려가 생겨 각성을 촉구하기 위해 성명서를 발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우 위원장은 "국내거주 장기체류 외국인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다문화는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요건이 됐다"며 "이에 따라 외국인과 그 문화에 대해 차별의식을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