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6 (금)

  • 흐림동두천 7.3℃
  • 흐림강릉 8.1℃
  • 서울 8.4℃
  • 흐림대전 9.4℃
  • 흐림대구 11.2℃
  • 울산 11.0℃
  • 흐림광주 10.0℃
  • 흐림부산 12.3℃
  • 흐림고창 9.5℃
  • 흐림제주 12.8℃
  • 흐림강화 7.3℃
  • 흐림보은 9.5℃
  • 흐림금산 8.1℃
  • 흐림강진군 10.0℃
  • 흐림경주시 10.8℃
  • 흐림거제 14.4℃
기상청 제공

스포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기념주화 발행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3만 원권 기념주화 1만장 발행
5월 9일~5월 22일, 우리은행·농협에서 예약접수..7월 11일 배부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널리 알리기 위한 기념주화가 발행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제18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우리나라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주화 1만장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기념주화는 한국은행이 발행하며, 액면금액이 30,000원으로 은이 99.9% 함유된 프루프(proof)급 은화로서 크기는 32mm, 무게는 14g이다.

기념주화의 앞면은 이번 대회의 슬로건처럼 평화의 물결을 가르며 미래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역동적인 수영선수의 모습을 형상화했고, 뒷면은 슬로건인 ‘DIVE INTO PEACE’와 대회 로고를 담았다.

한국조폐공사가 지정 은행(우리·농협)을 통해 판매하는 이번 기념주화는 최대 1만장이 발행되며 국내 판매분 9,000장을 5월 9일부터 22일까지 구입 의사를 접수한 예약자에 한해 판매하고 예약자가 국내 판매분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한다.

해외로 배정된 1,000장 역시 같은 기간 해외 판매망을 통해 예약 접수를 받아 판매하며 예약자가 미달될 경우, 나머지 주화는 국내분에 포함시킨다.

예약방법은 신분증을 가지고 직접 지정은행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는 방법과 인터넷을 통해 지정은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며 1인당 3장까지 구입할 수 있고, 판매가는 액면가 30,000원에 케이스 등 부대비용을 포함해 43,000원으로 결정됐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기념주화 발행은 올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광주 개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국민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기념주화는 7월 11일부터 은행영업점 방문이나 우편배송 등 예약자가 신청한 방법에 따라 받을 수 있으며, 조직위는 이번 기념주화 발행을 기념해 예약판매 사전접수 신청자중 30명을 추첨해 수리·달이 마스코트 인형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chu7142@daum.net

범 무용계, 불공정 무형문화재 보유자 선정 "민족 혼·얼 훼손하는 것"
(서울=미래일보) 김동희·김정현 기자= 무용계가 문화재청이 승무·살풀이춤·태평무 등 3종목에 대한 무형문화재 보유자 선정을 강행하자 '민족의 혼과 얼을 훼손하는 불공정 문화재 행정'이라며 반발,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무용분야 무형문화재 보유자 불공정 인정심사에 대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최근 제2차 성명서를 통해 "문화재청의 시대착오적이며 독선적인 행정 폭주"라며 규탄했다. 문화재청은 지난 2015년 12월 승무·살풀이춤·태평무 등 3종목에 대한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심사를 실시, 태평무 1종목에서 1명만을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 그러자 36개 무용계 관련 단체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해 심사위원 편파구성, 콩쿠르식 심사방식, 특정 학맥의 영향력 행사 의혹 등을 제기하면서 불공정 심사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특히 태평무 인정예고자는 원형과 정통성을 벗어나 ‘서양춤의 한국화’의 산물인 신무용 주자라는 점이 치명적 한계로 지적됐다. 무용계의 거센 반발로 태평무 보유자 인정예고는 2016년 2월 보류결정됐다. 태평무 보유자 인정예고는 그후 4여년이 경과함으로써 이는 자동폐기된 것으로 인식돼 왔으나 최근 다시 보유자 인정조사 재검토(재심사) 결


포토리뷰


범 무용계, 불공정 무형문화재 보유자 선정 "민족 혼·얼 훼손하는 것" (서울=미래일보) 김동희·김정현 기자= 무용계가 문화재청이 승무·살풀이춤·태평무 등 3종목에 대한 무형문화재 보유자 선정을 강행하자 '민족의 혼과 얼을 훼손하는 불공정 문화재 행정'이라며 반발,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무용분야 무형문화재 보유자 불공정 인정심사에 대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최근 제2차 성명서를 통해 "문화재청의 시대착오적이며 독선적인 행정 폭주"라며 규탄했다. 문화재청은 지난 2015년 12월 승무·살풀이춤·태평무 등 3종목에 대한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심사를 실시, 태평무 1종목에서 1명만을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 그러자 36개 무용계 관련 단체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해 심사위원 편파구성, 콩쿠르식 심사방식, 특정 학맥의 영향력 행사 의혹 등을 제기하면서 불공정 심사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특히 태평무 인정예고자는 원형과 정통성을 벗어나 ‘서양춤의 한국화’의 산물인 신무용 주자라는 점이 치명적 한계로 지적됐다. 무용계의 거센 반발로 태평무 보유자 인정예고는 2016년 2월 보류결정됐다. 태평무 보유자 인정예고는 그후 4여년이 경과함으로써 이는 자동폐기된 것으로 인식돼 왔으나 최근 다시 보유자 인정조사 재검토(재심사) 결

자유한국당 "국회, 몸으로 막는 다"…본청 2·3·4·7층 곳곳 '점거농성'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자유한국당이 25일 선거제 개편과 공수처 설치 등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반대하며 국회 곳곳에서 점거농성을 펼치고 있다.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릴 예정으로 알려진 본청 2층은 한국당 의원 20여명과 보좌진 40여명이 통로와 입구 주변을 두 줄로 서서 혹시나 모를 여야 4당의 특위 전체회의 저지를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계획대로 이날 중 선거제 개편,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등을 위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완료하겠다고 의지를 밝히고 있다. 사개특위 민주당 간사인 백혜련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사개특위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사개특위 회의를 무조건 오늘 오후 열겠다"고 밝혔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철희 의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권은희 의원이 패스트트랙 안건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인 본청 3층 운영위원장실 입구도 마찬가지다. 한국당 의원들과 보좌진 20여명이 입구에 대기중이다.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릴 예정인 본청 4층은 한국당 의원 30여명과 보좌진, 그리고 취재진으로 복도가 꽉 찬 상태다. 전날 심상정 위원장이 대표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