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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자유한국당 "국회, 몸으로 막는 다"…본청 2·3·4·7층 곳곳 '점거농성'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보좌진, 회의실마다 '인간 바리케이트'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자유한국당이 25일 선거제 개편과 공수처 설치 등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반대하며 국회 곳곳에서 점거농성을 펼치고 있다.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릴 예정으로 알려진 본청 2층은 한국당 의원 20여명과 보좌진 40여명이 통로와 입구 주변을 두 줄로 서서 혹시나 모를 여야 4당의 특위 전체회의 저지를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계획대로 이날 중 선거제 개편,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등을 위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완료하겠다고 의지를 밝히고 있다.

사개특위 민주당 간사인 백혜련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사개특위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사개특위 회의를 무조건 오늘 오후 열겠다"고 밝혔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철희 의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권은희 의원이 패스트트랙 안건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인 본청 3층 운영위원장실 입구도 마찬가지다. 한국당 의원들과 보좌진 20여명이 입구에 대기중이다.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릴 예정인 본청 4층은 한국당 의원 30여명과 보좌진, 그리고 취재진으로 복도가 꽉 찬 상태다. 전날 심상정 위원장이 대표발의하고 여야4당의원이 공동발의로 이름을 올린 법안이 의안과에 제출된 상태다. 심 위원장은 국회의장 회부 절차를 거쳐 회의를 열고 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 적용을 의결하겠다는 계획이다.

i24@daum.net

범 무용계, 불공정 무형문화재 보유자 선정 "민족 혼·얼 훼손하는 것"
(서울=미래일보) 김동희·김정현 기자= 무용계가 문화재청이 승무·살풀이춤·태평무 등 3종목에 대한 무형문화재 보유자 선정을 강행하자 '민족의 혼과 얼을 훼손하는 불공정 문화재 행정'이라며 반발,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무용분야 무형문화재 보유자 불공정 인정심사에 대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최근 제2차 성명서를 통해 "문화재청의 시대착오적이며 독선적인 행정 폭주"라며 규탄했다. 문화재청은 지난 2015년 12월 승무·살풀이춤·태평무 등 3종목에 대한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심사를 실시, 태평무 1종목에서 1명만을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 그러자 36개 무용계 관련 단체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해 심사위원 편파구성, 콩쿠르식 심사방식, 특정 학맥의 영향력 행사 의혹 등을 제기하면서 불공정 심사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특히 태평무 인정예고자는 원형과 정통성을 벗어나 ‘서양춤의 한국화’의 산물인 신무용 주자라는 점이 치명적 한계로 지적됐다. 무용계의 거센 반발로 태평무 보유자 인정예고는 2016년 2월 보류결정됐다. 태평무 보유자 인정예고는 그후 4여년이 경과함으로써 이는 자동폐기된 것으로 인식돼 왔으나 최근 다시 보유자 인정조사 재검토(재심사) 결
광주수영대회 조직위, 배우 성훈 홍보대사 위촉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최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수영선수 출신 배우 ‘성훈’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제3기 홍보대사'로 나선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24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5층 그랜드 볼룸에서 광주수영대회 유니폼 패션쇼와 더불어 배우 성훈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 성훈은 이용섭 조직위원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과 함께 대형 명함 보드를 전달받고,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소감 등을 밝힐 예정이다. 성훈은 앞으로 광주세계수영대회 홍보를 위해 진행되는 국내·외 주요행사와 온·오프라인 홍보 및 영상제작 등에 참여해 수영대회 인지도 제고 및 붐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제3기 홍보대사’로 성훈이 합류하면서 광주세계수영대회 홍보대사는 박태환과 안세현(수영선수), 이낙연(국무총리), 오정해(국악인)를 합쳐 모두 5명으로 늘었다. 성훈은 연예계 데뷔 전 수영선수로 활동했었으며, 최근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신흥 한류스타로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해 광주세계수영대회


포토리뷰


범 무용계, 불공정 무형문화재 보유자 선정 "민족 혼·얼 훼손하는 것" (서울=미래일보) 김동희·김정현 기자= 무용계가 문화재청이 승무·살풀이춤·태평무 등 3종목에 대한 무형문화재 보유자 선정을 강행하자 '민족의 혼과 얼을 훼손하는 불공정 문화재 행정'이라며 반발,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무용분야 무형문화재 보유자 불공정 인정심사에 대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최근 제2차 성명서를 통해 "문화재청의 시대착오적이며 독선적인 행정 폭주"라며 규탄했다. 문화재청은 지난 2015년 12월 승무·살풀이춤·태평무 등 3종목에 대한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심사를 실시, 태평무 1종목에서 1명만을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 그러자 36개 무용계 관련 단체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해 심사위원 편파구성, 콩쿠르식 심사방식, 특정 학맥의 영향력 행사 의혹 등을 제기하면서 불공정 심사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특히 태평무 인정예고자는 원형과 정통성을 벗어나 ‘서양춤의 한국화’의 산물인 신무용 주자라는 점이 치명적 한계로 지적됐다. 무용계의 거센 반발로 태평무 보유자 인정예고는 2016년 2월 보류결정됐다. 태평무 보유자 인정예고는 그후 4여년이 경과함으로써 이는 자동폐기된 것으로 인식돼 왔으나 최근 다시 보유자 인정조사 재검토(재심사) 결

자유한국당 "국회, 몸으로 막는 다"…본청 2·3·4·7층 곳곳 '점거농성'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자유한국당이 25일 선거제 개편과 공수처 설치 등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반대하며 국회 곳곳에서 점거농성을 펼치고 있다.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릴 예정으로 알려진 본청 2층은 한국당 의원 20여명과 보좌진 40여명이 통로와 입구 주변을 두 줄로 서서 혹시나 모를 여야 4당의 특위 전체회의 저지를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계획대로 이날 중 선거제 개편,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등을 위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완료하겠다고 의지를 밝히고 있다. 사개특위 민주당 간사인 백혜련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사개특위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사개특위 회의를 무조건 오늘 오후 열겠다"고 밝혔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철희 의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권은희 의원이 패스트트랙 안건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인 본청 3층 운영위원장실 입구도 마찬가지다. 한국당 의원들과 보좌진 20여명이 입구에 대기중이다.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릴 예정인 본청 4층은 한국당 의원 30여명과 보좌진, 그리고 취재진으로 복도가 꽉 찬 상태다. 전날 심상정 위원장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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