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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전남 무형문화유산 아카이브 포럼·전시 성황

아카이빙 통해 무형문화유산 콘텐츠화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조용익)이 전남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전남 무형문화유산 아카이브 포럼과 아카이브 전시가 지난달 30일 곡성 옥과면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무형문화유산 학계 전문가, 곡성죽동농악보존회 회원, 문화예술 관련 대학원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는 나경수 전남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이 무형문화유산 아카이브 및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전문가들은 무형문화유산은 다른 시․도에 비해 전남이 상대적으로 많으나 아카이빙은 미흡한 만큼 아카이빙을 통해 전남의 무형문화유산을 콘텐츠화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도립전라남도옥과미술관에서는 전남 무형문화유산 곡성죽동농악 아카이브 전시회가 열린다.

곡성죽동농악 보존회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한 이번 전시는 곡성죽동농악의 악기, 복색, 농악 연행사진, 영상, 음원 등 대표적 자료 100여 점이 전시됐다.

특히 서울농업박물관에서 보관 중인 1936년 ‘덕석기(농기·農旗)’를 선보여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조용익 전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아카이브 포럼과 전시를 통해 무형문화유산 아카이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새로운 정책 개발을 위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곡성죽동농악 아카이브 전시는 12일까지 전시된다.

chu7142@daum.net

광주세계수영대회, 설 맞아‘붐업’홍보 총력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설 명절을 맞아 대회 붐업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조직위는 우선 본격 귀성이 시작되는 2월 1~2일 광주송정역과 광주 유․스퀘어에서 조영택 사무총장을 비롯한 조직위 및 광주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벌인다. 조직위는 광주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대회 소개 리플릿과 기념품 등을 나눠주는 한편, 마스코트 포토존 설치 및 수리 달이 로드쇼,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귀성객 참여 민속놀이 이벤트도 마련했다. 또한 광주시내버스에 수영대회를 알리는 랩핑 광고와 함께 서광주·동광주·북광주·동광산 고속도로 요금소에 대회 홍보판도 설치했다. 설 특집으로 15만부가 발행되는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홍보지 ‘위클리 공감’에 대회 소식을 실어 설 연휴기간 개방하는 주요 관공서·공공기관 및 문화·관광 시설과 KTX 등 열차를 이용하는 귀성객들에게 대회 소식을 전달한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설날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2월 12일까지 대회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


포토리뷰


(주)타스씨앤엠, 장애어린이와 독거노인에 4,500만원 상당 설맞이 소고기 선물 (음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설을 맞아 중증 장애 어린이들과 쇠약한 독거노인 분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국내 최초의 육고기 빙온숙성 전문기업 (주)타스씨앤엠(TASc&m) 김진기 회장이 새해 설날을 앞두고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사랑장애영아원(원장 김미애)과 서울 역삼동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양재석)를 찾았다. 두 기관에 들고 간 설맞이 선물은 정부로부터 친환경 유기농 식품으로 인증받은 빙온숙성 소고기 350Kg. 굳이 시가로 치면 4,500여만원에 상당한다. 지난달 30일 찾은 한사랑장애영아원은 영유아부터 중증장애아동 60여명이 생활하는 곳. 대부분의 아동이 장애로 인해 베이비박스에 유기된 아동이지만 장애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조기재활치료서비스를 지원받으면 치료효과가 높아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 담당자의 말. 김미애 원장은 “특별히 설 떡국과 만두 등에 고기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마침 한우를 기부 받아 기쁘다”고 말하고, “선물도 감사하지만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매우 소중하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31일 찾은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는 강남구청의 지도감

채이배·오신환 "민주당 재판 보복 주장, 헌법 욕보여서는 안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바른미래당 법제사법위원회.사법개혁특위 위원들이 31일 김경수 경남도지사 법정구속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의 보복성 재판이란 비난에 대해 대한민국 헌법을 욕보여서는 안된다고 질타했다. 바른미래당 채이배.오신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재판부의 질타를 겸허히 받아들여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다"면서 "그런데 민주당은 재판부의 이러한 준엄한 질타에 대해, 반성은 커녕 '사법농단 세력의 사실상 보복성 재판'이라고 비난했다"며 이같이 꼬집었다. 이들은 "(민주당은) 사법농단의 몸통인 양 전 대법원장을 포함해 사법농단에 연루됐거나 관련된 사람에 대한 인적 청산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탄핵을 포함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며 "노골적으로 재판불복을 선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비서실 판사 출신이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는 판결을 했다는 이유로 탄핵을 할 수 있다고 말함으로써 헌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삼권분립과 사법부의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민주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할 때에는 ‘지극히 예상 가능한 결정’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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