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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무등도서관, 빛여울 사진동아리 회원전 개최

31일까지 1층 갤러리, 국내외 절경 담은 사진 37점 선봬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은 새해를 맞아 광주의 아름다운 풍경부터 동유럽의 멋진 풍경을 담은 사진 작품을 31일까지 1층 갤러리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Nature and Reality Modern Photo’를 주제로 한 광주지역 사진동아리 모던사진클럽 ‘빛여울’ 회원들의 작품으로, 벚꽃이 만개한 운천저수지, 겨울 무등산 서석대, 덕유산 저녁 노을 등 국내 절경과 함께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호수 등 해외 유수의 관광지를 담은 37점이 선보인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무등도서관 1층 갤러리는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작품 전시 등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일반에 공간을 대여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갤러리 전시 작품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은평문인협회, 2018년 '은평문학' 제22호 국립한국문학관 은평 유치 기념 특집호 펴내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한국문인협회 은평지부 은평문인협회(회장 김순진 시인)는 2018년 '은평문학' 제22호를 국립한국문학관 은평 유치 기념 특집호(양장본)으로 발행(도서출판 문학공원)했다고 밝혔다. 은평문인협회는 지난 1997년에 김지연 현 (사)소설가협회 회장이 회장에, 지연희 (사)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회장이 추축이 되어 100여명의 문인들로 창립되었으며, '은평문학'이 세상에 첫 얼굴을 선보인 지 어언 22년이 되었다. 요즘 같으면 군대에서 제대하여 사회활동을 시작할 청년의 나이다. 1997년 '은평문학' 창간호 창립회원 중에는 작고한 문인이 여러 명 있다. 김병학 시인, 나명순 시인, 성찬경 시인, 이기애 시인, 허혜수 시조시인 등이 작고하셨으며, 도중에 가입한 김회진 시인도 고인이 된지 오래다. 또한 오랜 지병으로 병석에 누워 활동이 어려운 김명희 시인과 김솔아 시인도 있다. 김순진 은평문인협회 회장은 "'은평문학'을 위해 애쓰시던 선배문인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은평문인협회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이번 2018년 '은평문학' 제22호는 '국립한국문학관 은평 유치 기념 특집호'로 발간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은평문학' 제22호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이낙연 국무총리에 여자아이스하키팀 남북교류전 지원 요청
(서울=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과 북한 여자아이스하키팀의 정기교류전이 추진된다. 염태영 경기도 수원시장이 27일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과 북한 여자아이스하키팀의 정기교류전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7일 서울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이낙연 국무총리와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 선수단 오찬에서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과 북한 여자아이스하키팀의 정기교류전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염 시장은 이어 “민간교류 차원에서 남북 여자아이스하키팀이 교류전을 열면 남북평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염 시장의 제안에 이낙연 총리는 오찬장에 동석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에게 여자아이스하키팀 남북 교류전 추진 상황을 물었고, 관계자는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총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에 대한 논란도 있었는데, 여자아이스하키 실업팀 창단이라는 결단을 내려 준 수원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에 관심을 두고,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 경기를 관람할 기회가 있으면 경기


포토리뷰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 이해찬 대표 정신장애인 비하 발언 강력 규탄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정신장애인 모욕‧비하 발언과 관련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는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고 “이해찬 대표의 정신장애인 차별적 생각이 은연중에 드러난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사과와 엄중한 책임을 요구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지난달 28일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에서 "정치권에서 말 하는 것을 보면 저게 정상인가 싶을 정도로 그런 정신 장애인들이 많이 있다. 이 사람들까지 포용하기는 좀 쉽지 (않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신체 장애인은 한심한 사람이고, 정신장애인은 더 한심한 사람"이라며"그 사람들까지 우리가 포용하기에는 쉽지않다"는 뜻으로 장애인과 정신장애인을 모욕, 비하하는 발언으로 읽히는 대목이다. 조순득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장은 "이 대표가 개인 신분이 아닌 정부여당을 대표하는 공인이기에 정신질환을 바라보는 우리나라 정부의 시각이 그러한 것은 아닌지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조 회장은 "최근 우리 사회 전반에 정신질환자 관련 사건사고들이 연이어 발생하

양승태 전 대법원장, 헌정 사상 처음 검찰 소환에 출석…"과오 있다면 제 책임"(종합)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법농단 의혹의 총 책임자로 지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양 전 대법원장은 검찰 조사에 앞서 대법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임 기간 일어난 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법관들이 많은 상처를 받고 여러 사람이 수사당국으로부터 조사까지 받은 데 대해서 참으로 참담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양 전 대법원장은 이어 "모든 게 자신의 부덕의 소치로 인한 것이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면서도 "부당하게 재판에 관여한 적은 결코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양 전 대법원장은 그러면서 "이 자리를 빌어 국민 여러분께 우리 법관들을 믿어 주실 것을 간절히 호소하고 싶다"며 "절대 다수의 법관들은 국민 여러분에게 헌신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이 사건에 관련된 여러 법관들도 자기들 각자의 직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적어도 법과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 했고, 저는 그 말을 믿고 있다"며 "나중에라도 만일 그들에게 과오가 있다고 밝혀진다면 그 역시 제 책임이고 제가 안고 갈 것"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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