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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與, 손금주·이용호 의원 입당 결정 유보…"13일에 결정"

현역 의원 2명과 지자체장 4명 심사 유보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당에 각각 입당과 복당 신청을 한 무소속 손금주, 이용호 의원에 대한 결정을 오는 13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소병훈 민주당 당원자격심사 부위원장은 9일 제1차 당원자격심사위원회 뒤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입당 희망자와 지역의 의견은 어느정도 충분히 듣기는 듣는데 조금 더 신중을 기하자는 의견이 많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소 부위원장은 두 의원 외에 여수시장과 광양시장, 장흥군수와 신안군수 등 지방자치단체장 4명의 복당 신청에 대해서도 최종결정을 미루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소 부위원장은 그러면서 "입당 신청한 지 14일 이내에 결과를 말해야 한다"며 "(손금주 의원이 입당 신청한 지) 14일째 되는 13일에 입당과 복당을 함께 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탈당 후 1년 미만 복당 희망자에 대해서는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소 의원은 "일요일(13일) 회의를 다시 열어 그입당과 복당 여부를 최종결정하기로 했다"며 "신중을 기하자는 의견 많아서 미루기로 했다"고 말했다.

i24@daum.net

은평문인협회, 2018년 '은평문학' 제22호 국립한국문학관 은평 유치 기념 특집호 펴내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한국문인협회 은평지부 은평문인협회(회장 김순진 시인)는 2018년 '은평문학' 제22호를 국립한국문학관 은평 유치 기념 특집호(양장본)으로 발행(도서출판 문학공원)했다고 밝혔다. 은평문인협회는 지난 1997년에 김지연 현 (사)소설가협회 회장이 회장에, 지연희 (사)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회장이 추축이 되어 100여명의 문인들로 창립되었으며, '은평문학'이 세상에 첫 얼굴을 선보인 지 어언 22년이 되었다. 요즘 같으면 군대에서 제대하여 사회활동을 시작할 청년의 나이다. 1997년 '은평문학' 창간호 창립회원 중에는 작고한 문인이 여러 명 있다. 김병학 시인, 나명순 시인, 성찬경 시인, 이기애 시인, 허혜수 시조시인 등이 작고하셨으며, 도중에 가입한 김회진 시인도 고인이 된지 오래다. 또한 오랜 지병으로 병석에 누워 활동이 어려운 김명희 시인과 김솔아 시인도 있다. 김순진 은평문인협회 회장은 "'은평문학'을 위해 애쓰시던 선배문인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은평문인협회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이번 2018년 '은평문학' 제22호는 '국립한국문학관 은평 유치 기념 특집호'로 발간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은평문학' 제22호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이낙연 국무총리에 여자아이스하키팀 남북교류전 지원 요청
(서울=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과 북한 여자아이스하키팀의 정기교류전이 추진된다. 염태영 경기도 수원시장이 27일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과 북한 여자아이스하키팀의 정기교류전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7일 서울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이낙연 국무총리와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 선수단 오찬에서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과 북한 여자아이스하키팀의 정기교류전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염 시장은 이어 “민간교류 차원에서 남북 여자아이스하키팀이 교류전을 열면 남북평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염 시장의 제안에 이낙연 총리는 오찬장에 동석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에게 여자아이스하키팀 남북 교류전 추진 상황을 물었고, 관계자는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총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에 대한 논란도 있었는데, 여자아이스하키 실업팀 창단이라는 결단을 내려 준 수원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에 관심을 두고,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 경기를 관람할 기회가 있으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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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일 버스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본부 구성…24시간 근무 돌입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가 9일 임금협상 결렬로 도내 8개 버스노조가 오는 10일 총파업을 예고하자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책에 들어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후 김준태 교통국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과 함께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교통국장을 본부장으로 34명의 관련 공무원이 참여하는 경기도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대책본부는 10일 새벽까지 협상 진행상황을 살펴본 후 파업이 현실화 될 경우 6개 시와 함께 비상수송대책에 돌입하게 된다. 6개 시는 파업참여를 예고한 운수회사가 있는 곳으로 수원, 부천, 화성, 안양, 시흥, 안산시 등이다. 도는 파업에 대비해 현재 이들 6개시에 있지만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버스회사 264개 시내버스 2,622대를 동원, 이들 버스 노선을 조금씩 조정해 파업참여 노선을 보완할 수 있도록 시에 당부했다. 또, 6개시 마을버스 24개 노선 204대의 버스도 운행구간을 확대해 파업노선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는 6개시에 전세버스 115대를 투입하는 한편 6개시 소속 택시 1만6,212대의 부제도 파업기간 동안 해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는 교통국 소속 공무원 15명을 6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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