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6 (목)

  • 구름많음동두천 1.2℃
  • 구름많음강릉 4.9℃
  • 흐림서울 1.8℃
  • 흐림대전 2.9℃
  • 구름많음대구 4.5℃
  • 구름많음울산 5.2℃
  • 구름많음광주 4.5℃
  • 흐림부산 5.7℃
  • 흐림고창 4.2℃
  • 흐림제주 9.3℃
  • 구름많음강화 0.8℃
  • 구름많음보은 1.1℃
  • 구름많음금산 0.8℃
  • 흐림강진군 6.1℃
  • 흐림경주시 4.6℃
  • 흐림거제 7.1℃
기상청 제공

호남

광주시선관위,‘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공정선거지원단’공개 모집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광주시위원회’라 함)는 오는 2019년 3월 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있어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선거법 안내 및 위법행위 단속활동 등의 지원을 담당할 공정선거지원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하는 공정선거지원단원의 지원 자격은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으로서, 정당의 당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선거 지원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서구 4명, 남구 2명, 북구 6명, 광산구 6명 총 18명이며, 선발된 공정선거지원단원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하여 선거법 안내·예방활동 보조와 선거정보 수집, 위법행위 단속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자는 12월 17일부터 12월 21일까지 근무를 희망하는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거나 광주시선관위 홈페이지(gj.nec.go.kr)에서 지원 관련 서류를 제공 받아 해당 선관위에 직접 또는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chu7142@daum.net

좋은땅출판사, ‘바람모퉁이’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바람모퉁이’를 출간했다. ‘바람모퉁이’ 이한옥 저자는 “어린아이처럼 살면 행복하다”고 말한다. 자전적 소설이지만 서정이 물씬한 에세이다. 오염되지 않은 언어로 유년의 미소와 두려움과 눈물의 성장을 잔잔히 그린다. 우리의 옛 모습이다. 오롯이 맑은 물과 고운 햇볕으로 잎을 틔우던 순수의 시대로 초대한다. 노년에겐 추억거리, 젊은이에겐 이야깃거리, 마음이 열린 이에겐 벗으로 다가갈 것이다. 저자는 유년의 반추를 통해 사랑으로 잉태한 생명이 부모, 형제, 이웃의 사랑을 먹고 자라나는 과정을 진솔하게 그린다. 인생의 시작은 집, 안락한 우주라 말한다. 문밖에 쌈줄이 걸리면 새로운 사랑의 양분이 생산되는 곳, 비바람도 막아 주고 행복이라는 열매도 키우는, 모든 것을 품는 곳이라 한다. 제비집조차도 안락하게 여긴다. 아이 적 저자는 부모를 무의식으로 바라보며 시조와 타령을 따라 읊고, 흙 속에서 일을 거든다. 후 후 혼을 불어 넣은 음식을 먹고, 지엄한 가르침을 받는다. 보이지 않는 귀신과 땅속 생명의 존재도 배운다. 돌부리에 넘어지고 상처도 자랑하며, 위험한 요소들과 나약함에 기연히 맞선다. 칠흑의 어둠 속에서 하필 도


포토리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교육적폐 교장(원장)자격증제 폐지로 학교혁신 실현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등 진보 교육단체들은 4일 "교육적폐 교장(원장)자격증제를 폐지하고, 교장(원장)선출보직제를 통해 학교민주화와 학교혁신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50여 년 동안 교장자격증제는 제왕적 교장을 양산하는 제도로서 학교민주화를 가로막고 학교혁신을 거스려왔다"며 "승진제로 배출된 학교장은 무능할 뿐 아니라 권위주의와 불통으로 점철돼 학교구성원들의 협력보다 상급기관청의 눈치 보기에 급급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구성원들은 현재의 교장승진제도에 대한 불신이 깊다"면서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전국 교사 2천1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사의견조사(주관 : 참교육연구소, 참여자 소속 : 가입 단체 없는 교사 49.5%, 전교조 소속 22.5%, 한국교총 소속 23%)에서 '승진경쟁으로 교육활동에 소홀할 수 있다'는 질문에 72.8%의 교사가 동의했고 '근무평정 등으로 인해 관리자의 눈치를 보며 권위적 학교문화가 지속된다'는 질문에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