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광산구와 현장형 전문가 20명이 12일 구청에서 민선7기 구정을 이끌어갈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전문성·현장성을 강화한 정책기획단을 새롭게 출범시키고, ‘일-사람-돈이 몰리는 광산’을 위해 주민 체감형 실용행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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