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1.1℃
  • 흐림강릉 12.8℃
  • 서울 11.9℃
  • 대전 12.8℃
  • 대구 13.6℃
  • 흐림울산 14.4℃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6.1℃
  • 흐림고창 12.1℃
  • 흐림제주 19.0℃
  • 흐림강화 11.4℃
  • 흐림보은 11.5℃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14.5℃
  • 흐림경주시 13.4℃
  • 흐림거제 15.3℃
기상청 제공

호남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상생 한마당 ‘제4회 빛가람 페스티벌’

15~18일, 빛가람 혁신도시 일원서 개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가족·지역민 어우러져 개막식·축하공연 등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상생·화합 한마당인 제4회 빛가람 페스티벌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빛가람혁신도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 지역민이 화합하는 자리로,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가 주최하며 개막식, 축하공연, 문화예술 공연, 공공기관 체육대회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 날인 15일 오후 6시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는 공공기관장협의회 기관장과 노조위원장, 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 시·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과 이전공공기관 체육대회 시상식,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채운 1부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오후 7시30분부터 2부 행사로 오마이걸, 김연자, 이동원, 테너 장호영, 김형중, 숀, 리온파이브, 김유나, 헤이맨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전공공기관 체육대회는 지난 11일까지 19개 기관 60개팀이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축구, 야구 등 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뤄 우승팀이 가려졌다.

행사장에는 이날 오후 4시부터 광주·전남 지역 특산품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오전 10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대강당) 주관으로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가 ‘대중음악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다목적홀) 주관 영·유아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창의서클 체험전 ‘거인의 침대’가 오전 10시부터 빛가람동 지역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후 5시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는 광주시 주관으로 음악과 무용, 퍼포먼스 등 다양한 거리극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공연이 관람객을 찾아가며, 16일과 17일 오후 6시30분에는 한국전력공사(한빛홀) 주관으로 최신 영화를 무료 상영하는 ‘빛가람영화상영제’가 마련된다.

셋째 날인 17일에는 오후 7시부터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나주시 주관으로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미니콘서트’가 펼쳐지며, 광주시 주관으로 한전KDN 빛가람홀에서 교방무, 단막극, 한량무 등을 내용으로 하는 ‘광주시립창극단 특별공연’이 열린다.

행사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한국전력공사(한빛홀) 주관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판소리, 가야금 병창 등 ‘우리국악의 희로애락’ 공연과 전남도가 주관해 오후 7시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힙합, 통키타 등 다양한 장르의 ‘빛가람 버스킹 힐링콘서트’로 행사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 공동협의회장 기관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한 광주시 관계자는 “이전 공공기관과 지자체, 지역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혁신도시 시즌2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력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카멜북스, ‘당하지 않습니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카멜북스가 노동법 상식에 관해 다루는 ‘당하지 않습니다’를 출간했다고7일 밝혔다. 학교에서는 앞으로 노동법, 부동산 계약서 쓰는 법, 저작권법, 페미니즘 등을 기본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온라인상에 커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청소년을 포함해 대다수의 국민이 웹툰이나 영화, 드라마로 근로기준법, 고용보험법, 산재보상 등을 배우고 있는 게 현실이다. 포털 사이트에 실업급여, 임금 체불, 부당해고 등과 관련한 상담 요청이 1만8613건에 이른다. 독일의 경우 초등학교부터 노동 관련 교육을 받으며, 영국의 경우 지난 2002년부터 "시민교육"이라는 교과목을 학교 정규교육과정에 도입했고, 프랑스의 경우 고등학교 인문계와 실업계 공통으로 근로계약서, 아동노동, 여성노동, 노동조합 등에 대해 3년간 가르치는 등 외국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으로 노동교육이 이루어진다. 반면 우리나라는 노동이란 말을 언급하기를 꺼려 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고 교육 면에서도 노동 자체를 외면하는 경향이 있다. 신간 ‘당하지 않습니다’가 기획된 계기는 바로 이러한 현실에 있다. 추가수당을 받지 못했거나 부당하게 해고당했거나 실업급여를 받지 못한
광주세계수영조직위-NHN티켓링크·제일F&S, 입장권 및 공식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 체결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가 은행(광주은행), 통신(KT) 부문에 이어 입장권 및 공식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을 맺는다. 조직위와 ㈜NHN티켓링크·제일F&S㈜는 31일 조직위 3층 회의실에서 조영택 사무총장,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와 김영기 제일F&S㈜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및 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NHN티켓링크는 국내 대표 티켓판매 대행 전문 기업으로서 입장권 판매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입장권 판매에 나선다. 또한, 프로 스포츠 공식 라이선스 전문기업 제일F&S㈜는 ▲마스코트 인형 ▲여행용 세트 ▲피규어 등 완구류 총 7개 품목군 50여 종의 대회 공식 상품을 제작해 내년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최고 IT기술과 티켓 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입장권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고, 김영기 제일F&S㈜ 대표이사는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대회 기념품 제


포토리뷰


타스씨앤엠 정부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6일부터 정식 연구 착수 (서울=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일본과 캐나다가 선도하고 있는 식품저온숙성기술, 빙온(氷溫)숙성 시장에 한국의 한 스타트업 기업이 본격 가세함으로써 향후 세계인의 입맛을 놓고 3국간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국내 최초의 육고기 숙성전문 기업 타스씨앤엠(TASc&m)이 지난 10월23일 정부위탁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받고 6일부터 정식 연구에 착수했다. 중점 연구대상은 빙온 숙성 분야. 주로 ‘0℃ 이하부터 냉동 직전’까지인 제3의 온도 영역대에서 식품을 저장 및 숙성시키는 기술의 응용이다. 현재 타스씨앤엠의 미세얼음 '빙온젤아이스'에 저장 처리할 경우 신선상태 그대로 식품의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이때 육고기의 세포는 얼어 죽지 않고 동면상태가 유지되면서 자기방어 물질을 생성, 육질의 호전과 맛과 영양의 증대로 이어진다. 김진기 타스씨앤엠회장은 "이번 부설연구소 인증을 계기로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내부 기반을 확보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지금까지의 연구성과와 향후 연구과제를 기반으로 국책 연구과제 수행은 물론 국산 농수축산물의 해외수출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스씨앤엠은 지난 9월18일 음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