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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시, 자치구 폭염안전망 확충에 총 1억원 추가 지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폭염대응 자치구 지원액 총 16억여원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8월 중순을 올해 폭염의 고비로 보고 시민 안전과 건강보호를 위해 5개 자치구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총 1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시는 폭염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보고, 폭염이 해소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특히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이용섭 시장의 폭염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 지시에 따라 올 여름 폭염 관련 예산 총 16억2천만원을 자치구에 지원했다.

부문별 지원 내역을 보면, 농작물 가뭄극복을 위한 양수작업‧관정개발·축사 온도조절장비 등 5억원, 무더위 쉼터 냉방비 2억6000만원, 살수 차량 2억6000만원, 그늘막 쉼터 조성 2억원, 쿨링포그 설치 2억원, 폭염예방 홍보 2억원 등이다.

이연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폭염의 장기화‧일상화 추세를 적극 반영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폭염안전망의 대대적인 확충이 시정 현안이 됐다”며 “앞으로 안전 관련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안전-광주’ 실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대원씨아이, 슬램덩크 이노우에 타케히코 작업 신장재편판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대원미디어는 자회사인 대원씨아이가 1990년대 농구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레전드 만화 ‘슬램덩크’의 신장재편판을 출간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총 20권으로 구성된 신장재편판은 8월 1~6권을 시작으로 9월 7~10권의 출간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11~14권, 15~20권으로 총 네 번에 걸쳐 발행할 예정이다. 일본 누계 판매부수 1억2000만부를 돌파한 레전드 농구 만화 ‘슬램덩크’는 1990년대를 ‘농구’의 시대로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과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중국과 동북아시아에 이르기까지 농구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슬램덩크’의 저자인 이노우에 타케히코 작가는 본인의 SNS를 통해 “녀석들이 보고 싶어 새로 그리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남길 만큼 이번 재편판에 많은 정성을 쏟았다는 후문이며, 팬들도 이러한 소식에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국내 출간을 앞두고 있는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의 표지는 모두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새롭게 작업했으며, 각각의 표지에는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등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설레고 그리운 얼굴들이 컬러 일러스트로 장식되어 있다. 각각의 단행본 소제목도


포토리뷰


대성마이맥, 2019 사관학교 2차 면접 대비 모의면접 참가자 모집 실시 (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 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육·해·공·군 사관학교 및 국군간호사관학교의 2차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모의 면접을 실시한다. 사관학교 2차 시험은 8월 말부터 9월 말에 걸쳐 진행되며 신체검사, 체력검정, 논술, 집단토론, 발표형 면접, 개별면접 등으로 이루어진다. 정원의 4~6배수 내외로 선발된 1차 합격자 중에 최종 합격자를 가려내는 만큼 다각도로 수험생의 자질을 평가한다. 대성마이맥 사관학교 모의면접은 실제 사관학교, 현역 장교 출신으로 구성된 면접관이 진행한다. 해군사관학교 출신의 대성학원 경찰·사관학교 전담 우지성 강사가 소속된 구술면접 전문 렉투스팀과 사관학교 출신 예비역 장교들이 면접을 진행한다. 모의면접에서 육사는 집단토론, 인·적성 면접, 안보면접을, 해사는 발표형 면접, 인·적성 면접, 안보면접을, 공사는 역사안보 논술 및 첨삭, 인·적성 면접, 안보면접을, 국간사는 개별면접, 역사안보 약술 및 첨삭, 안보면접을 치르고 피드백을 받는다. 모의면접 외에 국방 시사, 집단토론 대응법, 개별면접 대응법, 논술 기초에 대한 강의도 진행된다. 이번 사관학교 모의면접은 8월 18일, 9월 1일, 9월 15일 총 3차에 걸

특검, 김경수·드루킹 저녁부터 대질신문…"양측 사활 건 진실 공방" (서울=미랭리보) 장건섭 기자 =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특검팀)이 9일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2차 소환했다. 오후엔 '드루킹' 김동원(49, 구속) 씨를 소환해 두 사람의 대질신문도 진행한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서초구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사흘만에 다시 출석했다. 김 지사는 조사실로 들어가기 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여러 차례 밝혔듯이 수사에 충실히 협조하고 당당히 수사에 임하겠다는 입장은 지금도 변함없다"며 "하루속히 진실히 밝혀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그렇지만 본질에 벗어난 조사는 더 이상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면서 "하루속히 경남도정에 집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다시 한 번 특검팀에도 정치 특검이 아니라 진실을 밝히는 진실 특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드루킹에게 정책자문을 요청한 이유가 뭐냐는 기자의 질문엔 "국민에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지사가 드루킹과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정책자문도 구한 정황이 드러나 두 사람이 단순한 정치인과 지지자의 관계를 넘어섰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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