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 흐림동두천 14.4℃
  • 흐림강릉 12.6℃
  • 연무서울 15.4℃
  • 대전 14.0℃
  • 흐림대구 16.6℃
  • 흐림울산 17.7℃
  • 광주 15.7℃
  • 흐림부산 19.0℃
  • 흐림고창 13.3℃
  • 제주 17.3℃
  • 흐림강화 13.4℃
  • 흐림보은 13.7℃
  • 흐림금산 13.0℃
  • 흐림강진군 18.2℃
  • 흐림경주시 17.8℃
  • 흐림거제 19.3℃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김태년 "대형 워터파크 수질검사 주기 단축해야"

검사주기 단축·검사 항목에 결합잔류염소 포함 등
"남녀 임금격차 문제 해결 적극 노력할 것"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여름철 워터파크의 수질검사 주기를 단축할 것을 제안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대형 워터파크의 경우 한 달에 수십만 명이 이용하는데 분기에 1회만 관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4곳의 대형 워터파크를 찾는 사람만 해도 매년 400만 명이 넘는다. 하지만 워터파크 수질에 문제 많다는 것이 몇 년째 반복되고 있다"며 "(워터파크를) 다녀온 후 눈이나 피부 등 질환이 많다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어제(8일) 한국소비자원의 안전실태 조사에 따르면 눈과 피부통증, 호흡기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왔다"고 강조했다.

김 정책위의장는 "소비자원도 미국, WHO(세계보건기구) 등 국제 기준에 맞춰 수질검사 주기를 단축해야 한다고 제안한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문체부, 환경부 등 관련 당국의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국제적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또 남녀 임금격차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도 전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국정과제에 포함돼 있는 성평등임금공시제 도입을 위한 남녀고용평등법의 적용을 5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하는 것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지난 7일 한국은행의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여전히 OECD 최하위 수준으로 드러났다"며 그 배경으로 '육아부담'과 '남녀임금격차'를 거론했다.

특히 남녀임금격차에 대해 "2016년 기준으로 남성 중 중위임금이 100일때 여성은 63에 불과해 OECD 평균의 3배 수준의 격차가 났다"며 "여성의 차별 없는 일자리 환경 조성은 성평등사회 구축을 위한 과제인 동시에 소득주도 성장을 위한 과제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어 "해외선진국의 사례를 보면 남녀임금격차가 적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높은 나라가 출산율도 높다"며 "민주당과 정부는 남녀임금격차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i24@daum.net
카멜북스, ‘당하지 않습니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카멜북스가 노동법 상식에 관해 다루는 ‘당하지 않습니다’를 출간했다고7일 밝혔다. 학교에서는 앞으로 노동법, 부동산 계약서 쓰는 법, 저작권법, 페미니즘 등을 기본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온라인상에 커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청소년을 포함해 대다수의 국민이 웹툰이나 영화, 드라마로 근로기준법, 고용보험법, 산재보상 등을 배우고 있는 게 현실이다. 포털 사이트에 실업급여, 임금 체불, 부당해고 등과 관련한 상담 요청이 1만8613건에 이른다. 독일의 경우 초등학교부터 노동 관련 교육을 받으며, 영국의 경우 지난 2002년부터 "시민교육"이라는 교과목을 학교 정규교육과정에 도입했고, 프랑스의 경우 고등학교 인문계와 실업계 공통으로 근로계약서, 아동노동, 여성노동, 노동조합 등에 대해 3년간 가르치는 등 외국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으로 노동교육이 이루어진다. 반면 우리나라는 노동이란 말을 언급하기를 꺼려 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고 교육 면에서도 노동 자체를 외면하는 경향이 있다. 신간 ‘당하지 않습니다’가 기획된 계기는 바로 이러한 현실에 있다. 추가수당을 받지 못했거나 부당하게 해고당했거나 실업급여를 받지 못한
광주세계수영조직위-NHN티켓링크·제일F&S, 입장권 및 공식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 체결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가 은행(광주은행), 통신(KT) 부문에 이어 입장권 및 공식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을 맺는다. 조직위와 ㈜NHN티켓링크·제일F&S㈜는 31일 조직위 3층 회의실에서 조영택 사무총장,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와 김영기 제일F&S㈜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및 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NHN티켓링크는 국내 대표 티켓판매 대행 전문 기업으로서 입장권 판매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입장권 판매에 나선다. 또한, 프로 스포츠 공식 라이선스 전문기업 제일F&S㈜는 ▲마스코트 인형 ▲여행용 세트 ▲피규어 등 완구류 총 7개 품목군 50여 종의 대회 공식 상품을 제작해 내년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최고 IT기술과 티켓 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입장권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고, 김영기 제일F&S㈜ 대표이사는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대회 기념품 제


포토리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