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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이개호 의원, '장성 봉암서원 국가사적승격지정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임진왜란 전공 세운 망암(望菴) 변이중(邊以中)선생 배향
빠른 시일내에 국가 사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1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장성 봉암서원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장성 봉암서원'은 임진왜란 당시 화차를 발명, 제작하여 전공을 세운 망암 변이중 선생을 향사하기 위하여 1697년(숙종 23) 장안리 장안마을 봉암산 아래에 창건된 이래로 현재까지 7위의 당대의 문인을 배향하고 있으며 근대에서 최남선, 이윤재 선생 등으로부터 과학기술사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라남도 기념물 제54호로 지정되어 있는 장성 봉암서원을 국가 사적으로 승급지정하기 위한 첫 단계로서 봉암서원의 연원과 성격, 중요성 등을 객관적으로 밝히고 널리 알리고자 개최되었다.

국가 사적으로 지정 되면 화차 박물관, 역사문화공원 등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주민소득증대와 호국문화벨트로서 장성군의 경제활성화와 이미지 개선효과가 기대된다.

이개호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장성 봉암서원의 가치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대단한 것"이라며 "봉암서원의 진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그 문화재적 가치가 널리 알려져 빠른 시일 내에 국가 사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대문화재연구원 김승근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의 1부에서는 김희태 전남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신웅주 조선대학교 교수, 윤정국 고대문화재연구원 연구원이 장성 봉암서원의 역사와 인물, 공간과 건축, 그리고 발굴조사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어 2부에서는 공주대학교 이해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를 맡은 세명의 전문가들과 더불어, 기호철 서울대 교수, 성대철 조선이공대학교 교수, 윤호필 동양문물연구원 연구원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 김영진 의원, 서삼석 의원, 송갑석 의원, 오영훈 의원, 박정 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i24@daum.net
위닝북스, ‘나는 월급 150만 원으로 7채 집주인이 되었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위닝북스가 ‘나는 월급 150만 원으로 7채 집주인이 되었다’를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 월급 150만 원으로 7채 부동산 주인이 될 수 있었던 비결 대한민국 직장인치고 경제적인 고민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쥐꼬리만 한 월급에서 저축도 하고, 전세 대출금, 카드 대금, 생활비, 아이 교육비 등이 나가고 나면 남는 것도 없고 오히려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경우도 많다. 혹시나 이렇게라도 생활하게 해 주는 직장에서 잘릴까 봐 두렵기도 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하지만 구체적 계획이나 행동 없이 가끔 복권이나 사면서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식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여기 돈 없는 월급쟁이 직장인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월세 부자가 있다. 그녀는 150만 원이라는 적은 월급으로 살림과 육아는 물론 투병 생활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된 남편까지 돌보며 벼랑 끝으로 내몰렸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당당한 부자 엄마가 되었다. 월급과 저축만으로는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없는 이 시대에 어떻게 7채 부동산에서 월세를 받는 부자가 되었는지 이 책 ‘나는 월급 150만 원으로 7채 집
고양·한스타 제3회 연예인 풋살대회 8일 킥오프
(고양=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제3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가 8일 오후 개막됐다. 대회는 오는 8월 12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다목적체육관에서 매주 일요일에 열린다. 연예인 풋살대회는 한스타미디어가 주최하고 스포츠 융합산업 발전을 위해 고양시와 고양시체육회가 후원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연예인 풋살대회 개최에 대해 "스포츠산업의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에 주목, 앞으로 스포츠산업 발전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이날 연예인 풋살대회 개막전에는 국내 팬은 물론 한류 외국인 팬도 직접 고양시를 방문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며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해에는 일본-대만-홍콩 등 아시아 10여개 국가에서 온 500여명의 한류 팬이 경기장을 찾아 연예인 풋살-야구 대회를 관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중국 최대 미디어포털 중 하나인 봉황망코리아와 제휴해 중국 한류 팬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 더 많은 중국 한류 팬이 고양을 찾을 전망이다. 올해 대회 참가팀은 'FC어벤저스', 'FC네마', '풋스타즈', '블랙', '서울액션스쿨' 등 5개 팀이 열띤 경기를 펼치게 된다. 지난 대회 우승팀 '아프리카프릭스


포토리뷰


순천 청암대 강명운 前 총장 엄벌 촉구 기자회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전국교권수호교수모임, 광주·전남 교수연구자연합, (사)나누우리, 순천여성인권지원센터, (사)해우림, 전국민주개혁동지회, 청암대학 사학개혁추진위원회, 청암대학 해직교수회 등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 상고심 판결을 앞 둔 강명운 순천 청암대 전 총장의 권력을 이용한 상습적 성폭력 범죄를 엄하게 단죄하라"고 촉구했다. 전국교권수호교수모임 등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강명운 순천 청암대학 전 총장은 설립자의 장남으로 이사장과 총장 재임 중 일본 유령회사와 부인 소유의 이름뿐인 연수원을 통해 교비를 불법 유출하여 착복하였다"며 "그 배임 행위로 1심에서 3년 징역형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강명운 전 총장은 배임행위를 당시 총장이었던 부친의 책임으로 돌리는 패륜행위로 또다시 1년 6개월로 감형되었으나, 본인이 총장 재임 시에도 5년 9개월 동안 배임행위가 행하여졌음이 2016년 2월경 교육부 종합감사에서도 명명백백히 밝혀졌다"며 "또한 그는 설립자의 아들인 실세 총장이라는 권력을 이용하여 힘없는 여교수들을 수차례 성추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전국교권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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