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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시, 열린 소통 창구 ‘시민권익위원회’ 발족한다

이용섭 시장의 “시민이 중심이고 주인이 되는 시정” 의지 표명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가 민선 7기 광주시정 방향인 혁신, 소통, 청렴을 통해 시민 봉사시정을 실천하기 위해 ‘시민권익위원회’를 발족한다.

시민권익위원회(공동위원장 이용섭·최영태)는 ‘시민이 중심이 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이용섭 시장의 뜻에 따른 것이다.

수평적 협치로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게 될 시민권익위원회는 이용섭 시장과 40여년 동안 시민운동을 하며 정의로운 광주를 위해 헌신해 온 최영태 전남대 사학과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할 시민사회와 전문분야, 의회, 행정 등 30여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시민권익위원회는 1단계로 이용섭 시장이 후보 및 당선인 시절 운영한 온라인 플랫폼 ‘광주행복 1번가’와 ‘광주혁신위원회에 바란다’에 접수된 생활불편 사항 및 정책제안 1800여 건에 대해 100일 내 해법을 모색하는 자문을 하게 된다.

이후 2단계로 공약사업인 시민참여 플랫폼 ‘광주행복 1번가’의 지속적인 운영을 포함한 현재 광주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온·오프라인 불편신고접수 운영체계 등을 통합관리 운영할 수 있는 조례 제정을 통해 심의·의결 위원회로 기능을 확대한다는 방안이다.

심의·의결 위원회가 되면 ▲고충민원을 유발하는 행정제도 및 운영의 개선 ▲권익구제와 관련된 자료의 수집 관리 ▲사회적 약자 등 시민의 권리나 이익에 침해된 사항 조사요구 ▲위법, 부당행위, 태만, 불응답, 답변의 지연, 결정의 편파성 여부에 대한 조사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을 통한 정책제안의 최종 실행방법 결정 등의 기능을 하게 된다.

또한 광주시는 시민권익위원회의 기능을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민원인, 현장관계자, 기초·광역의원, 각 자치구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경청의 날’ 운영도 매월 1회 이상 추진키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권익위원회의 출범은 현장에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답을 찾는 열린 소통이자, 시민들의 제안이 정책으로 실행되는 직접민주주의의 확대”라며 “‘가장 정의로운 것이 가장 풍요로움을 창조한다’는 도덕적 가치를 바로 세워 광주를 가장 정의롭고 풍요로운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chu7142@daum.net
북랩, 중국 청동기 미학 관점서 분석한 ‘중국 청동기의 미학’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기이한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의 숨을 멎게 하는 3000년전 고대 중국 청동기의 진면목을 미학적 관점에서 해석한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건축공학이며 건축가인 정성규 씨가 오랜 청동기 수집 활동과 연구를 토대로 중국 청동기를 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 책 ‘중국 청동기의 미학’을 펴냈다. 이 책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하고 있는 미학을 도구로 하여 중국 청동기를 분석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중국의 고대 청동기는 찬란한 중국 전통 문화의 정수로 동시대의 문화, 정치, 법률, 사회제도, 철학, 과학, 예술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배경이 담겨 있는 예술품이다. 저자 정성규는 이 책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요소인 융합과 복합을 알려주며 독자들이 스스로 중국 청동기의 미학을 깨닫게 하고 있다. 그는 또 우리나라의 보물인 해인도장 날인 원본을 공개하며 아인슈타인과 수학자 괴델, 양자물리학자 하이젠베르크, 구면기하학의 발견자 리만을 등장시켜 중국 청동기에 대한 미학과 감정이론을 제시하였고, 세부 감정 기법까지 제공하고 있다. 그 옛날 중국 청동기 제작자들은 빛을 이용한 시각 예술을 창조하였고, 수학자 리만보다 3,000년 앞
고양·한스타 제3회 연예인 풋살대회 8일 킥오프
(고양=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제3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가 8일 오후 개막됐다. 대회는 오는 8월 12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다목적체육관에서 매주 일요일에 열린다. 연예인 풋살대회는 한스타미디어가 주최하고 스포츠 융합산업 발전을 위해 고양시와 고양시체육회가 후원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연예인 풋살대회 개최에 대해 "스포츠산업의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에 주목, 앞으로 스포츠산업 발전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이날 연예인 풋살대회 개막전에는 국내 팬은 물론 한류 외국인 팬도 직접 고양시를 방문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며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해에는 일본-대만-홍콩 등 아시아 10여개 국가에서 온 500여명의 한류 팬이 경기장을 찾아 연예인 풋살-야구 대회를 관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중국 최대 미디어포털 중 하나인 봉황망코리아와 제휴해 중국 한류 팬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 더 많은 중국 한류 팬이 고양을 찾을 전망이다. 올해 대회 참가팀은 'FC어벤저스', 'FC네마', '풋스타즈', '블랙', '서울액션스쿨' 등 5개 팀이 열띤 경기를 펼치게 된다. 지난 대회 우승팀 '아프리카프릭스


포토리뷰


中 자본 넥스트아이 '불법횡령' '갑질행위' '국부유출' 규탄시위 (안양=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차이나 머니를 앞세운 중국기업들에게 특허기술을 보유했지만 자금력이 약한 기업이나 중국시장을 노크하는 기업들이 속절없이 당하고 있다. 거대 중국자본인 유미도 그룹이 한국의 코스닥 상장사인 넥스트아이를 통해 HS글로벌·유미소향 등 국내 유망 강소기업의 선진 기술·노하우·브랜드 등을 탈취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피해 업체인 김주영 유미소향 대표와 김영석 HS글로벌 대표가 11일 오전 경기도 안양 소재 넥스트아이 본사 앞에서 넥스트아이가 사문서 위조를 통한 불법횡령과 갑질행위하고 있다며 규탄 시위를 벌였다. 김주영 대표와 김영석 대표는 유미소향과 HS글로벌은 활로를 모색하다가 넥스트아이와 불공정 계약을 맺어 막대한 피해를 피해입게 됐다고 주장한다. 김주영 대표는 "넥스트아이는 중국자본의 힘을빌어 한국의 관련 제조사들과 업계를 파괴하고 있다"며 "불공정거래를 부축이고 중·소기업들에게 갑질횡포를 하는 중국인 대표 진광과 그의 친 언니 유미소향 진양이사에게 외교부는 당장 추방을 권고하고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코스닥 상장사인 넥스트아이는 머신비전 및 화장품 유통전문기업으로 2016년 중국 기업에 인수됐다. 모 기업인 중국

최대호 안양시장,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에 선출 (안양=미래일보) 정정환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인구 50만 명이상의 대도시 시장으로 구성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안양 시는 지난 10일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에서 인구 50만 명 이상의 전국 대도시 민선 7기 제1차 정기회의에서 최대호 안양 시장이 제16대 협의회장으로 선출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방자치단체 직 인수위원회 설치의 법적 근거 마련과 대도시권 교통 혼잡도로 개선사업 선정을 위한 도로법 시행령 개정 건의, 협의회 임원진 선출을 위해 마련됐다. 임원진 선출 결과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16대 협의회장으로 뽑혔으며, 부회장 3명은 차기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차기 회의는 청주시에서 열린다. 제 16대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최대호 안양시장은“지방자치와 분권 시대를 맞이해 실질적인 자치와 분권을 대도시시장협의회에서 시작하겠다며, 전국 대도시시장협의회가 대도시간 협력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지방 분권을 위해 불합리한 제도와 구조적인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협의회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수원, 성남, 고양, 창원, 용인, 부천, 안양 등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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