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2 (화)

  • -동두천 28.2℃
  • -강릉 19.7℃
  • 구름많음서울 26.2℃
  • 연무대전 24.4℃
  • 구름많음대구 23.5℃
  • 흐림울산 18.9℃
  • 구름많음광주 25.0℃
  • 흐림부산 19.2℃
  • -고창 22.7℃
  • 맑음제주 23.6℃
  • -강화 22.7℃
  • -보은 24.3℃
  • -금산 23.7℃
  • -강진군 25.1℃
  • -경주시 22.2℃
  • -거제 21.5℃
기상청 제공

호남

전남도, 해외자매도시와 스포츠교류 활발

일본 고치현 야구단 전지훈련․중국 저장성 청소년 바둑대회 등 잇따라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가 일본 고치현 독립리그 야구단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중국 저장성과 스포츠교류를 실시하는 등 올 한 해 해외 자매도시와 활발한 스포츠 교류를 펼친다.

1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고치현 독립리그 야구단인 고치 파이팅 독스 30명이 14일부터 27일까지 목포 일원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전라남도는 지난 4월과 5월 고치 파이팅 독스 야구단 관계자가 사전 및 현장답사를 할 때 목포시야구협회와 함께 야구장 및 숙박시설 등을 안내하고, 전지훈련 인프라를 적극 홍보했다. 그 결과 최종 전지훈련지로 확정된 것이다.

고치 파이팅 독스 야구단은 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안 오전에는 팀 자체훈련을 하고, 오후에는 전남지역 청소년 야구교실이나 학교를 방문해 이벤트를 운영하며 기아타이거즈 3군 및 세한대학교와 교류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또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강진․영암․신안 일원에서 열리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에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은 중국 저장성의 청소년 30여 명을 초청해 청소년 친선 바둑교류대회를 함께 가질 계획이다.

이어 전남지역 초․중․고 배드민턴 선수단 30명이 중국 저장성측의 초청을 받아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두 지역 청소년 배드민턴 친선경기를 통해 경기력 향상과 우의를 다질 계획이다.

또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저장성 항저우시 축구클럽 주관으로 열리는 중국, 일본, 홍콩, 태국 등 5개국 6개 팀이 참여하는 해외청소년 축구대회에 광양제철중 선수단 22명을 파견해 상호 친선을 도모하고 기량을 점검한다.

방옥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스포츠를 전남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해외 자매도시와의 청소년 등 스포츠 교류를 강화하고, 해외자매도시와 연계해 전지훈련팀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hu7142@daum.net


포토리뷰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의 문' 활짝 열려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으로 인해 한반도에는 '평화의 문'이 활짝열린 모양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세기의 회담'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 평화체제 보장, 북미 관계 정상화 추진, 6·25 전쟁 전사자 유해송환 등 4개항에 합의했다고 AFP는 보도했다. 두 정상은 회담 후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에는 첫째 미국과 북한은 평화와 번영을 위한 양국 국민의 열망에 따라 새로운 미국-북한 관계를 수립할 것을 약속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둘째 . 두 나라는 한반도에 항구적이고 안정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한다. 셋째, 북한은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넷째, 미국과 북한은 신원이 이미 확인된 전쟁포로, 전쟁실종자들의 유해를 즉각 송환하는 것을 포함해 유해 수습을 약속한다. 이번 합의문에는 그동안 미국이 줄기차게 요구해온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