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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광산구 공직자들 ‘소화성가정’ 찾아 재능기부

공원녹지과 학습동아리 ‘그린라이트’ 회원, 가지치기·풀베기 등 구슬땀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9일 광주 광산구 공원녹지과 학습동아리 ‘그린라이트’ 회원 등 30여명이 삼도동 장애인복지시설 소화성가정을 찾아 가지치기, 풀베기, 울타리칠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했다.

공원·녹지·산림 시책과 실무를 공부하는 그린라이트 회원들이 소화성가정과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1월. 녹지대나 가로수에서 나오는 나뭇가지 등을 땔감으로 소화성가정에 기부한 것을 인연으로, 회원들은 시설 안팎을 단장하는 일에 자신들의 재능이 필요함을 알게 됐고, 동아리 회의를 거쳐 이날 봉사활동에 나섰다.

소화성가정 문성월 대표는 “꼭 필요했지만 손 댈 엄두가 나지 않던 일이었는데,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줬다”며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줘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린라이트 회장 심재경 공원녹지과장은 “이론으로만 알던 일을 오늘 실제 경험해본 동아리 회원들도 많았다”며 “배움과 실천, 일과 봉사가 어우러진 보람 있는 활동을 앞으로도 쭉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hu7142@daum.net


포토리뷰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의 문' 활짝 열려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으로 인해 한반도에는 '평화의 문'이 활짝열린 모양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세기의 회담'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 평화체제 보장, 북미 관계 정상화 추진, 6·25 전쟁 전사자 유해송환 등 4개항에 합의했다고 AFP는 보도했다. 두 정상은 회담 후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에는 첫째 미국과 북한은 평화와 번영을 위한 양국 국민의 열망에 따라 새로운 미국-북한 관계를 수립할 것을 약속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둘째 . 두 나라는 한반도에 항구적이고 안정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한다. 셋째, 북한은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넷째, 미국과 북한은 신원이 이미 확인된 전쟁포로, 전쟁실종자들의 유해를 즉각 송환하는 것을 포함해 유해 수습을 약속한다. 이번 합의문에는 그동안 미국이 줄기차게 요구해온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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