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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동구문화센터, ‘시와 민요로 만나는 국악콘서트’ 개최

시와 민요, 재즈, 클래식 결합한 새로운 공연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15일 동구문화센터 아트홀에서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시와 민요로 만나는 국악콘서트’를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민간우수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9월까지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펼쳐진다.

이날 열리는 ‘시와 민요로 만나는 국악콘서트’는 시와 민요, 재즈, 클래식을 결합한 새로운 콘셉트의 공연으로 국악그룹 ‘동화’, 밴드 ‘아포가토’, 성악가 김현호가 출연해 창작국악의 매력을 선사한다.

동구 관계자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지역민에게 광주에서 접하기 어려운 고품격 문화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로 행복지수가 올라가는 ‘문화 동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20일에는 극단 ‘더블스테이지’가 판소리 심청가를 각색해 재구성한 연극 ‘연희극 청아’가 펼쳐질 예정이다.

chu7142@daum.net


포토리뷰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의 문' 활짝 열려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으로 인해 한반도에는 '평화의 문'이 활짝열린 모양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세기의 회담'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 평화체제 보장, 북미 관계 정상화 추진, 6·25 전쟁 전사자 유해송환 등 4개항에 합의했다고 AFP는 보도했다. 두 정상은 회담 후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에는 첫째 미국과 북한은 평화와 번영을 위한 양국 국민의 열망에 따라 새로운 미국-북한 관계를 수립할 것을 약속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둘째 . 두 나라는 한반도에 항구적이고 안정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한다. 셋째, 북한은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넷째, 미국과 북한은 신원이 이미 확인된 전쟁포로, 전쟁실종자들의 유해를 즉각 송환하는 것을 포함해 유해 수습을 약속한다. 이번 합의문에는 그동안 미국이 줄기차게 요구해온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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