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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민주당 '양승태 사법농단, 국정조사로 진상규명해야"

"6월 임시국회 문 당장 열어야 할 분명한 이유 생겨"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1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단 의혹과 관련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경미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방탄 국회를 위해서가 아니라 6월 임시국회의 문을 당장 열어야 할 분명한 이유가 생겼다"며 "양승태 사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의 국정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 대변인은 양 전 대법원장의 퇴임사 일부인 '정치적 세력이 침투할 틈이 조금이라도 허용된다면 어렵사리 이뤄낸 사법부 독립은 무너지고 민주주의는 후퇴할 것이다'이라는 말은 언급하며 "이런 퇴임사를 무색하게 하는 양승태 사법농단은 표리부동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며 "연일 쏟아지는 보도에 사법농단의 민낯은 캐도캐도 끊임없이 나오는 감자밭을 방불케 한다"고 비난했다.

이어 "국민의 인권과 권리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대법원의 책임자가 법원의 숙원사업인 상고법원 설치를 두고, 판돈을 걸고 청와대와 도박판을 벌인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불명예로 점철된 박근혜 정권의 청와대와 대법원이 벌인 ‘밀당’의 희생양은 오롯이 힘없고 빽 없는 우리 국민들이었다"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세 살 배기 아기를 두고 생을 포기한 KTX 승무원의 안타까운 선택은 양승태 사법부와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전대미문의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에 걸 맞는 양승태 사법농단이 아닐 수 없다"며 "문재인 정부의 김명수 대법원장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상응하는 조치를 약속했다. 그러나 자체적인 내부 진상조사만으로는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redkims64@daum.net
파워에이드, 테니스 스타 정현과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공개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 코카-콜라의 스포츠 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가 한국 테니스의 아이콘 정현과 함께한 파워에이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월 호주오픈에서 4강 진출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한국 테니스의 새 역사를 쓴 정현은 5월 현재 아시아 테니스 톱 랭커를 수성, 또 한번의 역사를 써내려 갈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다. 한다. 될 때까지 한다!’라는 내용으로 진행된 이번 파워에이드의 광고는 서브 훈련, 짐 볼 훈련, 스매싱 훈련 등을 진행하며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정현의 모습을 담았다. 트레이드마크인 흰 안경을 쓰고 촬영장에 나타난 정현은 낯선 촬영장의 분위기에 처음엔 어색해하는 듯 했지만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180도 돌변, 실제 훈련을 방불케 하는 진지한 태도와 집중력을 보였다. 특히 코트 끝에서 네트 근처의 링을 통과해 반대편 코트에 있는 파워에이드를 쓰러트리는 정교한 샷을 연거푸 성공해내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아침부터 해가 질 때까지 실내 훈련장과 외부 테니스 코트를 오가며 오랜 시간 동안 촬영이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정현은 전혀


포토리뷰


감성스토리교육원, 지친 나를 위한 힐링치유프로그램 ‘감성힐링스토리’ 운영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감성스토리교육원이 6월부터 지친 나를 위한 힐링치유프로그램 ‘감성힐링스토리’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힐링치유프로그램인 ‘감성힐링스토리’의 참여 대상은 육아에 지친 엄마들, 학업에 지친 학생들, 직장생활에 지친 직장인들, 돈 버는 기계처럼 자아 정체감을 잃어가는 아빠들 등 삶에 지치고 힘든 모든 현대인들이 대상이다. 일시는 6월 11일 12시~18시이며 장소는 감성스토리교육원 서울교육장이다. 또한 감성스토리교육원은 CEO 리더십, 아빠 리더십, 엄마 리더십, 청년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리더십 프로그램의 주요 강사진은 역사 속의 리더십-배기성 전문강사, 감성소통 에니어그램-김윤정 원장, 감성푸드테라피-김윤정 원장으로 구성된다. 리더십 프로그램의 주요 강사인 감성스토리교육원 대표강사 배기성 강사는 신촌의 시민대안학교인 ‘신촌대학교’에서 가라오케 근현대사, 드라마틱 한국사, 혁명과 민란의 드라마틱 동아시아사, 반려동물의 세계사 등의 창조적 커리큘럼 설계와 수업시간에 대중가요를 직접 부르는 등의 수업방식으로 인문학 전반에 걸쳐 독특한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5년 4

민주당 '양승태 사법농단, 국정조사로 진상규명해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1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단 의혹과 관련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경미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방탄 국회를 위해서가 아니라 6월 임시국회의 문을 당장 열어야 할 분명한 이유가 생겼다"며 "양승태 사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의 국정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 대변인은 양 전 대법원장의 퇴임사 일부인 '정치적 세력이 침투할 틈이 조금이라도 허용된다면 어렵사리 이뤄낸 사법부 독립은 무너지고 민주주의는 후퇴할 것이다'이라는 말은 언급하며 "이런 퇴임사를 무색하게 하는 양승태 사법농단은 표리부동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며 "연일 쏟아지는 보도에 사법농단의 민낯은 캐도캐도 끊임없이 나오는 감자밭을 방불케 한다"고 비난했다. 이어 "국민의 인권과 권리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대법원의 책임자가 법원의 숙원사업인 상고법원 설치를 두고, 판돈을 걸고 청와대와 도박판을 벌인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불명예로 점철된 박근혜 정권의 청와대와 대법원이 벌인 ‘밀당’의 희생양은 오롯이 힘없고 빽 없는 우리 국민들이었다"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세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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