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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도경자 대한애국당 시의원 예비후보 "난 도종환 친여동생"…도 장관 측 "사실무근" 파장 예상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대한애국당 충북 청주시의원 예비후보가 21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동생이라며 출마를 선언했으나 도 장관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도경자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시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문화제육관광부장관을 하고 있고 20대 국회의원인 도종환씨의 친여동생"이라며 "북한으로 따지면 김정은의 친여동생 김여정과 같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도 장관측 관계자는 "도경자라는 이름의 친여동생은 없다"면서 사실무근이라며 황당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이유를 전혀 납득할 수 없다"며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 장관은 지난 1984년 '고두미 마을에서'로 등단했으며 1986년 '접시꽃 당신'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널리 알려졌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당선됐으며 20대 총선에서 충북 청주흥덕 지역구에서 당선됐다. 문재인 정권 출범과 함께 문화체육부 장관에 입각했다.

redkims64@daum.net
한국현대시인협회 '제24회 전국 고등학교 백일장' 성료…"장원에 고양예고 이정희 학생 영예"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제24회 전국 고등학교 백일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내 독립관 무궁화 홀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조규수 한국현대시인협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백일장(대회장 김용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에서 고양예술고등학교 3학년 이정희 학생이 대회 최고상인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백일장은 전국의 고등학교에서 예심을 거쳐 선발된 84명의 청소년 문청(文靑)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현대시인협회 백일장 심사위원회가 제시한 시제(詩題) '눈물', '삼팔선', '오월의 산', '아버지', '내가 그리는 여행'으로 글의 얼개를 만들어 가며 평소 갈고닦은 문학적 재능을 겨뤘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이정희 학생은 '아버지'라는 제목으로 쓴 작품을 제출해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지은경 문학박사, 본회 부이사장·정근옥 문학박사, 본회 부이사장·김용옥 본회 부이사장·전민 본회 부이사장· 해남 박정희 본회 이사)로부터 탁월한 문장 구성력과 참신성이 돋보인다는 평가와 함께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날 본 백일장에서 대회 최고상인 장원을 수상자한 이정희 학생은 짧은 수상 수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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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경찰서장 이준규, 그는 왜 무기를 들고 바다로 향했나?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18일 방송되는 SBS‘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신군부의 명령을 거부한 이준규 전 목포경찰서장의 이야기가 다룬다. "그들은 아버지를 ‘가장 수치스러운 경찰’이라 불렀다" 한 평범한 가정의 딸로 자라온 이향진(61)씨. 그녀에게 돌아가신 아버지는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로 남아있다고 한다. 38년 전, 학업 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서울에 거주했던 이향진씨 5남매에게 어느 날 갑작스러운 비보가 날아들었다. 목포에서 일하고 계셨던 향진 씨의 아버지가 긴급 체포돼 서울로 올라오셨다는 것이다. 그녀는 체포된 아버지의 속옷을 들고 서대문경찰서 앞에서 기다리며 온갖 상상으로 마음을 졸여야 했다. 그러나 구금된지 90일이 지나서야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아버지는 그저 당신은 잘못한 게 없다는 말씀 외에는, 아무런 얘기도 없었다고 한다. 도대체 그녀의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경찰 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케이스다 하면서 그런 식으로 이야기들이 났기 때문에 가족들이 상처가 컸죠.” -이향진씨 인터뷰 中 1980년 5월 18일, 광주민주화항쟁 당시 목포경찰서장이었던 故이준규 씨, 그가 바로 이향진씨의 아버지이다. 이준규 서장은 9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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