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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13 지방선거] 김정원 광주 북구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원 다선거구(풍향동, 두암1·2·3, 문화동, 석곡동)에 출마하는 김정원(61세, 민주평화당) 예비후보가 19일 오후 1시 두암동 군왕로 154(2층)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김경진 국회의원, 최경환 국회의원, 민혜경(정동영 의원 부인) 여사, 이은방 북구청장 예비후보, 민주평화당 북구지역 지방의원출마자, 당원과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열렸다.

김경진 의원은 축사에서 진짜 사나(4-나)이 김정원, 정직하고 성실한 후보 김정원, 마음이 따뜻한 후보 김정원, 민주평화당 후보 진짜 사나(4-나)이 김정원을 북구의회로 보내 주민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동영 의원은 영상메시지로 전한 축사에서 김정원은 준비된 사람임을 강조했다. 광주광역시와 북구의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을 엮임 하여 광주와 북구를 골목골목 곳곳을 속속하게 잘 알고 있어 누구 보다도 준비되고 검증된 인물로 구의원 보다는 구청장을 했어야 할 인물임으로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정원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좁은 공간에 여러분을 초대해 불편을 끼쳐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다는 말씀과 이번 6.13 지방선거에 당당하게 당선되어 김정원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 드리는 것이 저 생의 마지막 기회이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는 말로 소감을 피력하면서 지역주민께서 도와주시리라 믿고 힘찬 발걸음을 내 딛겠다고 밝혔다.

특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구의원 후보로 당내 경선을 치렀던 김경호 예비후보가 경선에 깨끗하게 승복하고 김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하고 나서 주목을 끌었다. 김경호 전 예비후보는 김정원 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 중책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원 예비후보는 "경선에 승복하고 저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는 김경호 전 예비후보와 함께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어 위대한 북구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한국현대시인협회 '제24회 전국 고등학교 백일장' 성료…"장원에 고양예고 이정희 학생 영예"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제24회 전국 고등학교 백일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내 독립관 무궁화 홀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조규수 한국현대시인협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백일장(대회장 김용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에서 고양예술고등학교 3학년 이정희 학생이 대회 최고상인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백일장은 전국의 고등학교에서 예심을 거쳐 선발된 84명의 청소년 문청(文靑)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현대시인협회 백일장 심사위원회가 제시한 시제(詩題) '눈물', '삼팔선', '오월의 산', '아버지', '내가 그리는 여행'으로 글의 얼개를 만들어 가며 평소 갈고닦은 문학적 재능을 겨뤘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이정희 학생은 '아버지'라는 제목으로 쓴 작품을 제출해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지은경 문학박사, 본회 부이사장·정근옥 문학박사, 본회 부이사장·김용옥 본회 부이사장·전민 본회 부이사장· 해남 박정희 본회 이사)로부터 탁월한 문장 구성력과 참신성이 돋보인다는 평가와 함께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날 본 백일장에서 대회 최고상인 장원을 수상자한 이정희 학생은 짧은 수상 수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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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경찰서장 이준규, 그는 왜 무기를 들고 바다로 향했나?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18일 방송되는 SBS‘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신군부의 명령을 거부한 이준규 전 목포경찰서장의 이야기가 다룬다. "그들은 아버지를 ‘가장 수치스러운 경찰’이라 불렀다" 한 평범한 가정의 딸로 자라온 이향진(61)씨. 그녀에게 돌아가신 아버지는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로 남아있다고 한다. 38년 전, 학업 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서울에 거주했던 이향진씨 5남매에게 어느 날 갑작스러운 비보가 날아들었다. 목포에서 일하고 계셨던 향진 씨의 아버지가 긴급 체포돼 서울로 올라오셨다는 것이다. 그녀는 체포된 아버지의 속옷을 들고 서대문경찰서 앞에서 기다리며 온갖 상상으로 마음을 졸여야 했다. 그러나 구금된지 90일이 지나서야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아버지는 그저 당신은 잘못한 게 없다는 말씀 외에는, 아무런 얘기도 없었다고 한다. 도대체 그녀의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경찰 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케이스다 하면서 그런 식으로 이야기들이 났기 때문에 가족들이 상처가 컸죠.” -이향진씨 인터뷰 中 1980년 5월 18일, 광주민주화항쟁 당시 목포경찰서장이었던 故이준규 씨, 그가 바로 이향진씨의 아버지이다. 이준규 서장은 9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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