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7 (목)

  • -동두천 21.3℃
  • -강릉 14.7℃
  • 서울 22.7℃
  • 흐림대전 26.5℃
  • 구름많음대구 28.2℃
  • 흐림울산 25.0℃
  • 흐림광주 25.1℃
  • 부산 21.0℃
  • -고창 23.9℃
  • 구름많음제주 29.0℃
  • -강화 21.2℃
  • -보은 26.7℃
  • -금산 26.7℃
  • -강진군 22.0℃
  • -경주시 26.5℃
  • -거제 22.2℃
기상청 제공

전국

[6.13 지방선거] 이은방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 제38주년 5.18민중항쟁 추모제 참석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이은방(55, 민주평화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5.18민주유공자유족회에서 주관한 ‘제38주년 5.18민중항쟁 추모제’에 참석하여 오월 영령들께 추모의 분향을 했다.

이 후보는 5.18 당시 호남지역 계엄 상황을 지휘했던 전투교육사령부 문건에 1980년 5월 31일 전교사 군법회의에서 사망자 검시 결과를 보고하면서 '작전에 참여한 공수여단장에게 사살한 폭도의 가매장 장소를 보고하도록 지시해 달라'고 한 내용일 밝혀졌으며, 국방부의 대외비 문건에서 1980년 5월 18∼20일 공수부대 10개 대대가 차례로 광주에 출동하면서 소총에 대검을 장착한 사실이 밝혀지는 등 3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5.18민주항쟁의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는 것은 그 동안 얼마나 많은 거짓들이 거짓을 낳았는지 광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양파껍질을 까듯 하나, 둘 진실이 밝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전두환(87) 전 대통령이 자신의 회고록에서 군의 헬기사격을 부정하는 등 5.18을 왜곡하고 폄하하는 것은 전직 대통령자격 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도 없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은방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고,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진다는 정의가 바로서야 비로서 ‘5.18 민중항쟁’의 진가가 나타날 것이고, 그 날이 올 때까지 광주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당하게 함께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chu7142@daum.net
좋은땅출판사, ‘어린왕자의 재림’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좋은땅출판사가 ‘어린왕자의 재림’을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왕자의 재림’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어린왕자의 이야기가 허구가 아니라 생텍쥐페리가 실제 겪었던 일이라면?’이란 설정을 기반으로 쓴 어린왕자의 후편이다. ‘어린왕자의 재림’에서 어린왕자는 지구를 떠나 자신의 별 B612로 돌아가지만, 그동안 보살핌을 받지 못했던 장미는 얼마 가지 않아 죽고, 너무도 커져 버린 바오밥나무로 인해 별 B612는 붕괴된다. 어린왕자는 장미가 남긴 씨앗, 조종사가 그려준 양, 모나크나비의 번데기와 함께 새로운 별을 찾아 나선다. 어린왕자는 새로운 별에서 다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운 장미와 아름답게 변한 모나크나비를 보게 되지만, 자신이 완전히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그 이유가 지구에 남기고 온 여우와 조종사에 대한 자신의 책임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어린왕자는 책임진다는 것은 함께하는 것이라는 옹달샘의 말을 듣고, 그들을 책임지기 위해 지구로 돌아온다. 그러나 어린왕자는 지구에서 만난 뱀에게서 여우가 자신을 그리워하다가 죽었다는 말을 듣게 되고, 자신이 부활했던 것처럼 여우를 깨우기 위해 길을 떠나게 된다. 그


포토리뷰



[6.13 지방선거]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 서구 서창지역을 에너지 복합단지로 조성 비전 제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무소속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6일 서창 그린벨트 권역을 에너지 복합단지로 조성하고 마륵동 탄약고 권역엔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5대 미래교육문화권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창지역 발전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용두동 일원에 전력과 IT가 융합한 에너지 신산업벨트를 조성하겠다” 면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입주한 에너지, 농·생명, 정보통신, 문화예술 등 4개 분야를 적극 활용해 관련 사업을 유치·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구 도시첨단 산업단지의 배후·연계적 성격을 가지고 에너지, 의료기기, IT 및 연구소, 주거지역 등을 균형 있게 끌어와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 후보는 “경관 훼손과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 하는 친환경 저층형 전원 공동주택단지를 절골마을 일원에 만들어 서창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견인 하겠다”고도 밝혔다. 서창동 일원에 복합 체육시설 건립을 언급한 임 후보는 “도시민 누구나 접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심권 인접지에 억새축제 및 체육시설과 연계한 실내체육관을 신축하겠다”는 계획도 피력했다. 마륵동 탄약고 권역 개발 계획과 관련하여, 임우진 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