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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주 북구, 일곡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오는 28일까지 지역주민 대상 수강생 50여명 선착순 모집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지역 주민의 인문정신 고양과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북구는 오는 28일까지 인문학을 주제로 깊이 있는 인문학 책 읽기를 지원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일곡도서관, 2018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며,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인원은 50명 내외이며, 수강신청은 전화 및 도서관 홈페이지(도서관행사→문화강좌 수강신청)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일곡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명화 속 인문학 향연’을 주제로 총 15회차 강의가 진행되며, 주제도서와 함께 명화를 감상하고 그 속에 담긴 인간과 삶과 사회의 여러가지 모습들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고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강연은 시민인문학 공동체 ‘인문지행’의 대표인 심옥숙 강사를 시작으로, 소크라테스 대화법 연구소 대표인 박해용 광주교대 강의교수, 지역사회심리건강지원그룹 ‘모두’ 정의석 대표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일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자칫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인문학을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 보다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좋은땅출판사, ‘어린왕자의 재림’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좋은땅출판사가 ‘어린왕자의 재림’을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왕자의 재림’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어린왕자의 이야기가 허구가 아니라 생텍쥐페리가 실제 겪었던 일이라면?’이란 설정을 기반으로 쓴 어린왕자의 후편이다. ‘어린왕자의 재림’에서 어린왕자는 지구를 떠나 자신의 별 B612로 돌아가지만, 그동안 보살핌을 받지 못했던 장미는 얼마 가지 않아 죽고, 너무도 커져 버린 바오밥나무로 인해 별 B612는 붕괴된다. 어린왕자는 장미가 남긴 씨앗, 조종사가 그려준 양, 모나크나비의 번데기와 함께 새로운 별을 찾아 나선다. 어린왕자는 새로운 별에서 다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운 장미와 아름답게 변한 모나크나비를 보게 되지만, 자신이 완전히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그 이유가 지구에 남기고 온 여우와 조종사에 대한 자신의 책임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어린왕자는 책임진다는 것은 함께하는 것이라는 옹달샘의 말을 듣고, 그들을 책임지기 위해 지구로 돌아온다. 그러나 어린왕자는 지구에서 만난 뱀에게서 여우가 자신을 그리워하다가 죽었다는 말을 듣게 되고, 자신이 부활했던 것처럼 여우를 깨우기 위해 길을 떠나게 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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