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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6.13 지방선거] 민주당, 이삼걸 전 행안부 차관…안동시장 후보 전략공천

"보수 텃밭 경북 지역에서 이변을 일으킬지 최대 관심"

(서울=미래일보)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제221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안동시장 후보로 전 행정안전부 차관을 지낸 이삼걸(62) 후보를 전략 공천했다고 밝혔다.

이삼걸 전 차관은 행정관료 출신으로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행정자치부 차관 등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경북 선대위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아 문재인 정부 탄생에 일조했다.

특히, 추미애 대표는 "이삼걸 후보는 2014년 안동시장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40%를 득표한 만큼 경북에서 처음으로 선출직 민주당 기초단체장이 탄생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홍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오중기 경상북도 도지사 후보에게 이삼걸 전 차관은 경북 북부지역의 지지율 재고를 위해 꼭 필요한 인물이므로 추미애 대표와 함께 전략공천을 추진하였다"며 "경북을 위해 큰 용단을 내려준 이삼걸 전 차관이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 지지율 상승의 파급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삼걸 후보는 "청렴성과 행정전문가의 경륜을 갖춘 집권 여당 후보가 경북 최하위권의 안동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또 "지방 소멸이 염려되는 시점이다. 안동은 중앙정부의 도움을 받아야 재건할 수 있다”며 “옛 명성을 다시 찾고 신도청시대에 걸맞은 도시로 부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임청각 복원과 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안동관광단지 확장, 안동대학 의과대학 신설, 도청 신도시 직통도로 건설 등의 공약을 내놨다.

i24@daum.net
좋은땅출판사, ‘어린왕자의 재림’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좋은땅출판사가 ‘어린왕자의 재림’을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왕자의 재림’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어린왕자의 이야기가 허구가 아니라 생텍쥐페리가 실제 겪었던 일이라면?’이란 설정을 기반으로 쓴 어린왕자의 후편이다. ‘어린왕자의 재림’에서 어린왕자는 지구를 떠나 자신의 별 B612로 돌아가지만, 그동안 보살핌을 받지 못했던 장미는 얼마 가지 않아 죽고, 너무도 커져 버린 바오밥나무로 인해 별 B612는 붕괴된다. 어린왕자는 장미가 남긴 씨앗, 조종사가 그려준 양, 모나크나비의 번데기와 함께 새로운 별을 찾아 나선다. 어린왕자는 새로운 별에서 다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운 장미와 아름답게 변한 모나크나비를 보게 되지만, 자신이 완전히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그 이유가 지구에 남기고 온 여우와 조종사에 대한 자신의 책임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어린왕자는 책임진다는 것은 함께하는 것이라는 옹달샘의 말을 듣고, 그들을 책임지기 위해 지구로 돌아온다. 그러나 어린왕자는 지구에서 만난 뱀에게서 여우가 자신을 그리워하다가 죽었다는 말을 듣게 되고, 자신이 부활했던 것처럼 여우를 깨우기 위해 길을 떠나게 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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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민주당, 이삼걸 전 행안부 차관…안동시장 후보 전략공천 (서울=미래일보)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제221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안동시장 후보로 전 행정안전부 차관을 지낸 이삼걸(62) 후보를 전략 공천했다고 밝혔다. 이삼걸 전 차관은 행정관료 출신으로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행정자치부 차관 등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경북 선대위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아 문재인 정부 탄생에 일조했다. 특히, 추미애 대표는 "이삼걸 후보는 2014년 안동시장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40%를 득표한 만큼 경북에서 처음으로 선출직 민주당 기초단체장이 탄생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홍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오중기 경상북도 도지사 후보에게 이삼걸 전 차관은 경북 북부지역의 지지율 재고를 위해 꼭 필요한 인물이므로 추미애 대표와 함께 전략공천을 추진하였다"며 "경북을 위해 큰 용단을 내려준 이삼걸 전 차관이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 지지율 상승의 파급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삼걸 후보는 "청렴성과 행정전문가의 경륜을 갖춘 집권 여당 후보가 경북 최하위권의 안동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또 "지방 소멸이 염려되는 시점이다. 안동은 중앙정부의 도움을 받아야 재건할 수 있다”며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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