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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민중당 "선관위, 탄압말고 막말 홍준표나 즉각 수사해야"

"홍준표 '빨갱이' 망언 규탄에 선거법 위반 사법처리 엄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민중당이 4일 선관위에 대해 빨갱이 망언으로 민중당을 음해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부터 당장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창현 민중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논평을 통해 "선관위에서 오늘 오후 3시 30분경 민중당사를 방문해 한국당 홍준표의 ‘빨갱이’ 망언을 규탄하는 민중당 당원들의 항의에 공직선거법 237조를 들먹이며 사법처리 운운하며 엄포를 놓고 갔다"며 "선관위는 번지수를 완전히 잘못 찾았다"고 비판했다.

신 대변인은 "선관위는 민중당을 방문할 것이 아니라 한국당을 방문했어야 했다"며 "국민과 민중당 당원들의 명예를 훼손한 홍준표의 ‘빨갱이 망언’을 즉각 수사하여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막말 홍준표에 대해서는 털끝도 건들지 못하면서 국민과 당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민중당의 정당한 항의에 사법처리 운운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신 대변인은 "과거 통합진보당 해산 당시에도 선관위는 법적 근거도 없이 지방의원들의 자격을 박탈한 바가 있었다"며 "당시 선관위로부터 자격을 박탈당했던 통합진보당 소속 지방의원들은 대부분 그 지위를 회복하고 지금은 민중당 지방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에 선관위로부터 부당한 탄압을 받은 바 있는 민중당은 정권이 바뀌면 선관위도 바뀔 줄 알았다"며 " 그런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막말 홍준표는 놔두고 민중당을 탄압하는 것에 어안이 벙벙하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광주시, 2018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 개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2018 국제대회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고 광주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올해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경영과 다이빙 종목 국가대표를 뽑는다. 특히, 대한수영연맹이 마련한 종목별 기준기록을 통과한 선수만이 참가할 수 있어 이번 대회를 통한 ‘결승 1위 기록’으로 태극마크를 달 수 있다.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과 라이징 스타인 안세현, 김서영 등 우리나라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발휘한다. 박태환과 안세현은 내년에 있을 제18회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시는 2002 FIFA월드컵과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치러낸 국제스포츠 도시로서 제18회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대회 운영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의미로 이번 대회를 준비해왔다. 광주시 관계자는 “수많은 대회를 치르면서 쌓은 노하우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의 좋은 기록이 나오고 내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붐 조성과 수영인구


포토리뷰


경찰, '물벼락 갑질'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구속 영장 신청…증거인멸 우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조현민(35) 전 대한항공 전무의 이른바 '물벼락 갑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4일 조 전 전무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폭행과 업무방해 혐의로 조 전 전무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범죄 혐의가 인정되는 데다 조 전 전무가 증거를 없앨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조 전 전무는 지난 3월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광고업체 A사 팀장 B씨가 자신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자 소리를 지르며 유리컵을 던지고 종이컵에 든 매실 음료를 참석자들을 향해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 전무는 또 폭언과 폭행으로 광고업체의 회의를 중단시켜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달 1일 조 전 전무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15시간가량 조사했다. 경찰 조사에서 조 전 전무는 사람이 없는 방향으로 유리컵을 던졌으며 음료수가 든 종이컵을 손등으로 밀쳤을 뿐 사람들에게 뿌리지는 않았다며 특수폭행과 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업무방해 혐의와 관련해서도 회의를 중단시킨 것은 자신의 권한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은 "피의자는 범행에 대해 변명하는 등 부인하고 있으나, 피해자와 참고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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