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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주 두암종합사회복지관, 금연·금주 가두 캠페인 실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북구 두암종합사회복지관은 부설 두암골커뮤니티센터에서 북구 보건소 및 북구중독관리센터와 연계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가두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내 성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공장소에서 금연 및 금주을 위해 지역을 돌며 정기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본 캠페인은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인근 초등학교 및 중학교, 북구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다.

가두 캠페인은 두암 3동을 중심으로 현수막, 피켓 및 금주 금연 문구가 쓰여진 풍선을 들고 지역주민들에게 공공장소에서 금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며 풍선을 나누어 주는 형식이다. 시민들과 직접적으로 교류하기 위해 상가나 길에 있는 성인 및 청소년들을 만나 캠페인의 취지를 알린다.

가두캠페인에 매월 참여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비록 친분이 없는 사람들에게 말을 건네기가 쉽지 않지만 지역주민의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된다면 계속해서 참여할 예정이며, 실제로 단지 내 주민들이 모여있는 곳에 음주하는 문화가 많이 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모든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공공장소에서 금주, 금연을 외치는 가두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지역에 큰 변화가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chu7142@daum.net
전남도, 2022년 전국체전 목포시 개최 확정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25일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2022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주 개최지로 목포시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난 2008년 여수에서 개최한 이후 14년 만에 두 번째로 전국체전을 치르게 됐다. 이를 계기로 전남의 서남권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정도 천년을 맞은 전라남도 발전의 획기적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목포종합운동장 신설 등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체육인 저변 확대 및 생활체육 활성화 등으로 전남 체육기반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8월 대한체육회에 전국체전 유치를 단독으로 신청했다. 이후 전국체전 실사단이 지난 3월 주경기장이 건립될 목포시를 방문해 유치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경기장 등을 점검하며 만족감을 보였다. 목포시는 국비 및 도비를 포함한 사업비 784억원을 들여 목포축구센터 인근에 종합경기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번 전국체전 유치로 전남에서는 장애인, 소년생활대축전 등 4개 대회가 2년에 걸쳐 열린다. 전국체전 개최로만 대회 기간 동안 3만여명의 선수와 응원단 등이 전남에 머물게 돼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숙박업소 및 음식점 등이 활기를


포토리뷰


경찰 '느릅나무출판사 절도사건' TV조선 압수수색…"기자들 반발에 무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네이버 댓글 여론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드루킹' 김동원(49·구속기소)씨의 활동 장소였던 경기도 파주 소재 느릅나무출판사 절도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25일 TV조선 압수수색에 나섰다가 철수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이날 오후 8시쯤 서울 중구 태평로 TV조선 보도본부를 압수수색하기 위해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건물 진입을 시도했지만 건물 앞에 모인 TV조선 기자들의 거센 반발로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TV조선 기자 100여명은 건물 앞에서 '언론탄압 결사반대'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반발하는 등 경찰과 20여분간 대치했다. TV조선 측은 "(압수수색 행위는) 진실을 밝히려는 목적보다는 다른 목적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언론 활동까지 위축시키지는 말아 달라"고 밝혔다. TV조선 측은 이어 "경찰이 조선미디어그룹 사옥을 압수수색 한다면 언론탄압의 부끄러운 전형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파주경찰서 소속 경찰들은 "법관이 발부한 영장이므로 협조 의무가 있다"며 진입을 시도했지만 기자들이 물러나지 않자 결국 "다시 오겠다"며 발길을 돌렸다. TV조선 기자들은 경찰 철수 뒤에도 밤

[남북정상회담]文대통령-金위원장, 내일 오전 9시30분 '역사적 첫 만남' (고양=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7일 오전 9시30분 경에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시작한다. 임종석 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은 2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상회담 일정을 밝혔다. 임 위원장은 "김 위원장은 27일 오전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T2와 T3 사이로 군사분계선을 넘고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만나 우리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공식 환영식장으로 도보로 이동한다"고 말했다. 양 정상은 9시 40분 경 자유의 집과 평화의 집 사이, 판문점 광장에 도착, 의장대 사열을 포함한 공식 환영식을 갖는다. 임 위원장은 "2000년 김대중 대통령, 2007년 노무현 대통령의 평양 방문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도 남북 두 정상은 북측 육해공군 의장대의 사열을 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의장대 사열을 한 뒤 양 정상은 양측 공식수행원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환영식을 끝마친다. 이어 양 정상은 회담장인 평화의 집으로 이동하며 평화의 집 1층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준비된 방명록에 서명을 하고 문재인대통령과 기념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 정상은 접견실에서 사전환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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