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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13 지방선거] 정순애 광주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6·13 지방선거 광주시의원 서구 제2선거구(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에 출마하는 정순애(62,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4일 오후 2시 광주시 서구 치평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정 예비후보는 “광주를 사랑하는 순愛의 세가지 약속”을 통해 첫번째로 ‘사회적 이슈인 미투운동 근절을 위해 약속’으로 가정폭력 피난처(1366) 시스템 지원 및 강화와 성폭력 보호시설 확충, 젠더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성·평등 의식함양교육 확산을 약속했다.

두번째로 ‘건강한 광주 행복한 시민을 위한 약속’으로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유망체육선수 지원, 생활체육교사 지원 확대 및 장애인체육시설의 최적화를 위해 최첨단 장비 및 시스템 도입과 장애인 체육복지 분야의 지원을 약속했다.

세번째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약속’으로 한부모·다문화 가족 구성원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취약계층 아이들의 교육지원 및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 원스톱 종합지원 센터 활용 및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활성화로 사회적 약자의 권익보호를 위하고 다문화 이주여성의 정착 및 자립을 위한 서포터즈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선거사무소를 ‘건강한 광주, 행복한 시민’을 위해 ‘따뜻한 행복충전소’란 이름으로 시민들을 위해 개방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희망을 섬세하게 듣고 실천의 걸음으로 내딛을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혜자 더불어민주당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최영호 전 남구청장, 김점기 광주시의원 남구2선거구 후보, 전갑수 광주배구협회 회장, 서대석, 김영남, 김보현 서구청장 예비후보, 시의원, 구의원 예비후보, 시민 등이 참석해 발 디딜 틈 없는 대성황을 이뤘다.

정 예비후보는 호남대학교 대학원 관광학과 관광학 석사를 수료하였고 제7대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여성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chu7142@daum.net
[신간] 배싸메무초 걷기 100선-이야기가 있는 수도권 도보여행 가이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화사한 꽃망울이 잇따라 터지고 만물이 연둣빛으로 소생하는 봄. 어느 덧 동장군이 기승을 부렸던 겨울도 계절의 섭리에 따라 뒤로 물러나고 봄이 우리를 반긴다. 봄은 참 걷기 좋은 계절이다. 물론 걷기에 계절이 필요 없을 지도 모른다. 우리가 걷는 길에 대한 사연과 이야기가 있으면 어떨까. 내가 걷고 있는 길에 새겨진 옛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들으면 몸과 함께 마음도 살쪄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대한민국 금융 잔혹사’의 저자인 윤광원 기자가 생뚱맞게 도보여행 안내서를 펴냈다. 8년 넘게 연재한 ‘윤광원의 이야기가 있는 걷기’라는 칼럼을 모아 ‘배싸메무초 걷기 100선-이야기가 있는 수도권 도보여행 가이드’(글, 사진 : 윤광원 /흔들의자)를 통해 우리가 걷는 길에 이야기와 사진을 입혔다. 이 책은 수도권 트래킹 코스 100군데 안내와 인문학적 내용을 겸비했다. 이 책은 걷기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책장에 꼭 꽂혀 있어야 할 필수 가드이다. 윤광원 기자는 칼럼을 연재하면서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 ▲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곳이 아니어야 한다는 점 ▲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등의 전제를 두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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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문 대통령, 김기식 감싸기 도를 넘어섰다"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바른미래당 김삼화, 신용현, 오신환, 이언주 의원이 13일 "문재인 대통령의 김기식 감싸기가 도를 넘어섰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제 식구 감싸기는 문재인 대통령이 청산하자던 적폐 그 자체임을 우리 국민들은 모두 잘 기억하고 있다"며 "국회 관행이라는 대통령의 강변에 동의할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은 변호사가 아니다. 금융 분야에서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라고 느낀다면 개혁적인 인물을 다시 골라서 발탁하면 된다"며 "자격이 부족하지 않다고 고집을 피워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 김 원장의 과거 행적은 단순히 과거의 관행으로 치부될 문제도 아니다"며 "김 원장이 국회의원을 마치면서 자신이 관련된 법인에 후원금 잔액을 셀프 기부한 것은 관행이 아니라 분명한 위법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책연구용역비 명목으로 정치자금 1.000만원을 지급한 뒤 이 가운데 일부를 자신이 관여하는 더미래연구소 운영비로 돌려받았다는 의혹도 범법행위가 분명하다"고 못을 박았다. 이들은 "입만 열면 촛불정부 타령' 적폐청산을 외쳤던 문대통령은 김기식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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