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주한 미얀마대사관 앞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주의와 평화 회복을 위한 대한민국 국회의원-재한 미얀마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에서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이 미얀마 군사정부가 시민들에 대한 폭력 진압을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다 잘 될 거야(Everything will be OK!)' 라고 적힌 피켓(picket) 종이를 들고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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